어제밤 자정전에 껍데기로 한잔술 아침에도 안오던 이슬비.
아침 이슬비가 오는중애 작업중인 포크레인.
지난해 도시서 구입한 개천넘어 땅주인 대구분 지분땅 팔아서 공사했음?수해 없었을터.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격?지분 조금 팔앗는지?공사중.
이슬비는 와서 핑계삼아 오늘 하루 방콕 낮잠만 편히 잡니다.
배고파서 기상을 늦은 아침을 점심때 이슬비 오는중입니다.
지난주에 택배온 제주감귤로 저녁 허기를 달랩니다 형수님 별세에 그간 편한잠은 못잔듯?
하여 오늘은 편안히 걱정없이 낮잠만 동네에도 1달전 아래집 어르신 별세하셧다고 안동병
원서 그리고 7월엔 당숙부님 윗집은 현재 삼척 병원 입원 수술하신다고 윗집 옆집은 올초
다쳐 팔 수술 했다고 그리고 아지매 두분은 요양원에?거주지 동네인 외지서 오신 6가구와
현지인 6가구 본인 포함 내일까지 비소식과 주말은 눈소식이 있네요 홀로도 흡연이 좋아서
이곳이 천국입니다 수분 자꾸 빠지는 그간 수확물 상황버섯들 큰일입니다 발품은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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