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지

사고후 다친곳 큰 바람에 산행도 못하고 겨울철 바람에 큰일?.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24. 1. 7. 21:24

         

                    어제 귀가후 저녁은 밤 11시30분걍 떡갈비에 햇반 소주 한잔?내일 산행지도 계획하고 했으나?.

                                            아침 9시경 기온은 영하5도 밖의 매서운 바람소리에.

        스마트폰으로 강풍을 동영상 찍엇는데 디카는 사지만 무릅 붓기도 안빠지고 청명한 하늘인데?.

          산행하기 딱인 청명한 하늘 하지만 강풍이 장난 아니고 무릅 붓기도 그대로 바람만 없음?산행인데.

                 전기난로에 아푼곳 다가가 쉼없이 사고전 아무리 춥고 강풍이 불어도 산행 했거늘?.

 

2일 낙향시 갖고온 고등어 없어 자반으로 도림한것을 늦은 점심을 7시경에 해결 했어요 사

 

고후 겨울철 그것도 강풍이 불면 아물지 않을시 다친곳 구멍이 뚫린것처럼 아품이 나타는

 

데 더운날은 이상이 없었는데 겨울철 큰 바람엔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는 몸이 덕분에 방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