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축 사골국물에 감자면 물만두 그리고 우축은 재탕 입니다 자정전 11시경.
자정 조금 넘은 시각 다시금 한파기온이?.
오늘 한파에 산행은 엄두 안날거라 생각하고 재탕을 하는시각?.
수돗물 톡톡였는데 한파로 약간 더 흐르게 하고요 가스 끄고 취침을.
아침9시경 전화벨소리에 기상 다시 가스불 끓입니다.
올겨울들어 최고기온?새벽엔 잠자고 있어 얼만지 모르고 바람만 없음 좋은데 강풍이?.
엄동설한에도 개천 공사를 하고 있네요.
구름한점 없는 청명한 하늘에 반달을 본뒤 못잔 잠을 채웁니다 그리고.
햇반 30개가 도착을 인터넷으로 판매만 할줄 알고 구입은 몰라서 마눌에게 계좌이체만?.
좌축은 초탕과 재탕이고 우축은 삼탕의 잡뼈 사골국입니다 좌툭은 식었고 우축은 김이 모락모락.
활일없이 감귤만 까먹고 있어요 이번 형수님 뱔세시에 식당서 지인님이 감규귤을 조금 주
물럭 거리고 한참있다 벗기면 잘벗겨지고 맛도 더 낳다고해 그리해봤는데 더 맛나고 잘 벗
겨지데요 소잡뼈 가스렌지불에 탕마다 6시간 18시간을 가스불로 졸었네요 뼈다귀는 거름
으로 나무주위에 내일은 기온이 어떨지 다리 팔만 멀쩡했음?강추라도 주위 산야 누빌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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