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자정쯤 분명히 밤하늘엔 별이 먾앗거늘?해돋이시기에?마당엔 눈이 에궁 또 바콕인가?.
기온차 춥네요 그리고
사고전 8월21일 대구상인게 부족품 정화히는 190g하지만 더 보태여 보낼생각임.
10시경 마당 냐옹이들 견사료 주엇더니?그세 눈이 녹아요.
어제에 이여 오늘도 털신발에 핫팩을 넣어요.
사골국에 감자면 서울서 떨아이 자주 먹는걸 보고 앚 쫄깃한요 2개에 물만두.
오늘도 공사중 레미콘 몇차례 지나는것 보기도.
레미콘 주행에 공사관계자들 염화칼숨 많이 뿌렷다는데 애마 주행불가입니다.
입구와 이곳 왼쪽다리 어게팔 힘이 없어 넘어질것 우려해 걷습니다.
버스정거장서 물어보니 2시간후에 온다고 양지길도 녹지않고 걷다가.
고항리 부친 살고 대구 거주분이 이곳까지 태워주셔 무사히 도착을.
면사무소서 커피 한잔 마시고.
부족품 택배 보내는데 대구상인은 구입소식이 전혀 없네요 큰일입니다.
은풍면과 예천군 읍네는 눈이 전혀 오지 않음이?.
기상악화로 월요일 치료 받지 못한것 오늘 받으려 왔어요.
폰으로 찍은것 디카로 찍어요.
전기치료후 안마 시술받고.
시장서 두부 두모와 마늘 2봉지 구입을.
단골 정육점 잡뼈가 없네요.
복대끈이 떨어져 구입차 왔는데 2곳은 없고 다른곳 의료기 파는곳 있다해서.
찾는게 있으나 서울보다 3만원 비싸네요 벌지도 못하는데 신용카드 갖고 왔거늘?.
안가본 정육점 소 잡뼈가 4kg에 만원 사태와 삼겹살 덩어리째 수육을 치아없으니 모두 신용카드로.
그리고 버스 기다리는 동안 연한 떡도 구입,
5시넘어 버스있다케서 명봉사가는 버스타고.
이곳서 또 지나가는 차량 손들고 있을려고 하는데.
빈택시 내려오는것 나를 아는기사분이 주행하는데 기본 5천원인데.
에궁 8천원이나 받네요 벌지 못하는데 에궁.
일단 소 잡뼈 핏물 뺍니다.
끓을동안 복대끈 어디가?바늘질로 할수 있을지 의문입니다ㅠㅠ
핏기뺀뒤 씻고.
마눌듬뿍 사태 넣고 끓이는데?.
6월24일 가스 낙향후 잡뼈 3탕 끓었는데도 이상 없더니 오늘 드더 떨어졌네요 급히 주문
현재 찜질통 팔팔 끓이는 중입니다 어제는 기온이 약간 따스해?아래집서 각 싸이트 카톡
보냇는데 오늘은 추버서 방안서 각 싸이트 올린뒤 지인분들 80여명께 하나씩 보냄에 오늘
이야기 보따리가 늦어졌네요 현재 영하 -12도 새벽은 더 기온이 내려간다고 나왔네요 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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