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저녁 아래집서 마무리 하고.
김치찜으로 아침 해결하고.
열린화장실서 볼일보고요 이때 가랑비가 쏟아지고.
여주휴게소 오기전 장례부고 도착에 각 각 보냈으나?.
마눌 동서울에 도착 서울자택으로 눈이 오는중.
지름길 여의도서 터널길로 이동후 곧 자택서 아들과.
조금 늦은 시각에 도착을 했어요.
딸아이 직장서 제공한것에 어께 으쓱입니다.
각종 화환이 도착을 했어요.
지난 9일과 10일 통화시 이상 없이 통화도 했는데 13일 퇴원 앞두고 12일 뇌출혈에 14일 별세소식에.
딸아이 직장 화환,
은계국교 20회 선배님들 화환도 좌축엔 아들 회사 화환도.
사월님이 보내주신 화환에 체면치례가 되네요.
면도후 셀카.
16일 입관후.
연세가 잘못되여 젊게 보이시는 아버님.
16일밤 아그들의 군것질 얻어먹고.
운구차량 첨 타봅니다 3형제가 나란히.
아버님 살던곳을 지나고 있습니다 요즘 이게 유행이라는데?.
인천 시립 가족공원 화장터는 인산인해 모두들 통곡소리와 오열소리만이?.
어머님 납골당의 모시고와서 아버님과 합칩니다.
앞전 1단에서 4단으로 이동이 되였습니다 두분 편휘 쉬시길.
일요일 가려는데 발토시 건조안되어서 못가고.
일요일 아무도 없어요 아들녀석 피자주문 해놓고 갔어요.
그리고 저녁엔 마눌이 짜장등 중화요리 주문을.
지난해 7월 이사로 주민등록증 재발급 받으려 9시전 도착을 했으나 새로 발급시?사진 틀려야 하고 5천원 들고
그래서 뒤면에 주소만 옮길 생각였는데 에궁 마눌이 지난해 이사중 미리 옮겨서 헛걸음을 했어요 말이나 해주지?
강남 고속터미널 흡연실서.
버스차선이 있어 좋네요.
애마는 처량하게 기다리고 있어요.
늦은 점심은 사철창으로 보통으로 해결하고서.
카드값 서비스 받고.
엄나무 4백년된 보호수 구르많으나 영상 13도라서 토봉들 많이 드나들고 있어요.
간만에 거주지 언덕길을 봅니다.
부재중일때 마눌이 주문한 찜질용과 쿠팡서 구입한 떡갈비 모두 동네 반장님이 밖의 냉장에 보관을.
그간 간간히 해놓은 찔레상황버섯 바삭 건조가 되였네요 오로지 현금 만드는게 우선인데
이번주 목요일까지 이곳 비소식이 있는걸 알면서도 낙향은?구름과자 맘대로 먹을수 있는
공간이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조의금 입금 하신분들 모두 고맙구요 많은분들중에 세분은
닉네임과 성함을 몰라서 누군지 모릅니다 그리고 오늘 낙향시 청우님께서 조의금 입금 감
사하고요 2020년 모친 별세보다 못한 참여에 본인 죄의식을 느끼고 있네요 올해는 힘들어
도 장거리 산행을 많이 할것 같습니다 장거리서 산행후 근처서 숙박을 하려고요 비박은 어
렵지만 장거리지역서 숙박에 산행기도 숙박지서 해결할 계획입니다 올해 목표입니다 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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