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싸래기 눈이 오고 현재도 싸래기 눈이 오는중.
동네 어르신 세분이 별세로 눈 치우는 분이 거의 없고 본인또한 환자라?.
현재 영하 -3도 언덕길은 새로 이사온 반장이 강풍청소기로 힌듯?.
간만에 이곳까지 오게 되네요.
길외는 눈이 쌓여 있어요.
어제 삽으로 한손으로 밀었는데 빙판이.
우축 차량분 서울갔는지 윗집역시 노인만.
김치찜으로 아침 해결하고 10시경 두부 없어 아쉬움이.
사시상황버섯 3탕째 끓이는중.
눈이 많이 녹음 갑자기 태양이 뜬다음에.
정오전 우체부가 언덕위로 올라옴에 본인도 이동을.
기온 차가워서 토봉본곳 흔적없고.
카드값 입금후 읍으로 이동인데 눈은 거주지와 은풍면만 왔나 봅니다.
열린 화장실서 볼일후.
물리치료후에 시장으로.
시장두부 모두와 마늘 구입하고.
건너편 동해반찬서 나물 구입하고 오곡밥은 다른곳서.
애마 헤트라이트 기온 따스할때 하자고 하네요 사장님이.
케익 조각으로 생일 기분내고.
단감나무 사려고 갔으나 없다고 앞전곳은 이젠 하지 않아서.
반정도 달일생각에 다시 끓입니다.
국간장 참치액은 마트서 미역굴은 나드리서 오곡밥은 다른곳서 나물은 동해서 그리고 시장두부 마늘.
나드리 김밥식당의 황채 미역국 아주 맛납니다 전자렌즈에 데펴서 늦은 점심을 맛나게 먹
고요 늦은시각엔 나물반찬 그리고 오곡밥으로 액댐 청산을?현재 9일째 산행을 못하는데?
내일도 눈 소식이 있어 어찌 될지 난감 하네요 아침일찍 마눌에게서 전화와 오전엔 자녀들
카톡 이모티콘 생신축하?에궁 맘 속으론 현금 바랫는데 갸들도 어렵나?봅니다 홀로자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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