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수확물 손질후.
깔끔하게 손질 했어요.
영상 10도에서 상경이동.
보호수 토보을 본뒤 이동을.
에궁 정신머리하곤?앞전 애마번호판 잊어서 빽도중.
아버님 명의 애마 폐차해야 하는데 갖고 갑니다.
11시10분 동서울행 고속버스 여주서 흡연하라고?.
고덕동 다와서 정체?하지만 삐뽀 모세의 기적을 보고 사고파량 지난뒤 쌩쌩.
20년이상 단골 은행나무 포차서 잔치국수를.
당산역서 버스타고 집으로.
마눌에게 일금 백만원 주었더니 이것 주문에 한잔 하고 취침을.
강남 석풀란트 치과병원 10시30분 도착.
여기서 게자이체 안되어서 환장중 이체가 600만원밖에 안됨에 근처.
논현 우체국서 무제한 이체로 만들고 치과도착후 곧 대금 이체해주고.
11사 수술이 대금으로 인해 12시경 수술 어금닛 살아있은것 끄트머리 생것 밴다고?마취 두번이나.
아랫니 임풀란트 4개 15일 정오에 윗닛 임풀란트 6개 그외 10개 도합 20개를 한다고 흡연을 줄어도 음주는 절대
말라고 해서 이날부터 강제로 음주중입니다 담날 49제운운 했더니?조금만 드시라고?이날 히후 금주중 입니다.
목동대리점 30년이상 거래처 울트라 24 용량 5기과로 16일 구입하기로.
전날 아들이 사온 투게더로 아이스크림은 먹어도 된다고 해서.
마눌이 그동안 죽을 먹어야 된다고 하며 본죽을 그리고 마눌이 아파요 저녁에 시흥 형님집에 데려다 주고 새벽4
시까지 바둑두다가 7시경 기상 11시까지 다시 바둑두다가 형님 차로 인천 여동생 태우려 갈산동으로 근처는 삼산
교회장으로 했기에 그냥 묵념만 했어요.
인천이라 벗꽃은 못봅니다.
영양 돌솥밥 갈비탕 만원정도 되겠지에 본인 신용카드로 계산 5인분인데 12만원 넘게 나왔어요 아뿔싸?ㅠㅠ
삼산동 농수산물 도매시장에 형님 살게 있으시다고. 하지만 도매가격인데 시골보단 비쌉니다.
아버님댁에 가서 가전제품 쓸만한것 거주지로 가져 가려고 함께.
청천동 동사무소?형님과 함게 왔으나 구청에서 한다고 해서 이동.
애마 페차로 왔는데 아버님 사망신고는 했으나 현재 진행중이라?아버님 민증과 도장 민증은 형님 갖고 계셔 다행
과 도장은 구청앞에서 그런데 사망 진행중이 아니였음?전체 가족 서루가 필요 했다고 합니다 그나마 다행입니다.
형미 피곤해서 부개동까지 태워주시고 88번 타고 여의도 환승역에서 5012번 타고 귀가를.
마눌 2일저녁 급 병원행 링거맞고 퇴원 그런데 3일 아침 출근하면서 본인것 아침을 차려놓고 출근을.
3일 오후 2시부터 사진 동영상 각 싸이트에 금방 올리는데 지인들께 보내는 영상은 집이 2층이거늘 해발이 52고
지라서 그런가 하나 보내는데 20분이 걸림에 혹시나 해서.
아들 운동기구에 올랴놓고 했더니?에궁 3분만에 끝남 오후 8시30분 마무리를?ㅠㅠ
4박5일만에 한 열흘있을예정 얐는데 마눌이 편찮아서리 에궁.
강남 고솓버스 자판기 또 약함에 본인것 넣고.
경부선 주위로 벗꽃들이 하지만 영상 18도인데.
괴산은 비오고 영상 12도.
애마도 하염없이 쥔장 기다려 주어 고맙고.
한갑갖고 5일 흡연 한달 5보루에서 2보루로.
맛난 단골 중국식당 20년 이상된곳.
절입구 오동나무 혹시나 해서 갔으나?.
지대가 낮아서 벗꽃이 만개가?.
그리고 앞전 톱 9천원에 동네 어르신 구해달라고 해서 3개는 본인것.
주유소 근처 만땅 얺었는데 이곳은 해발 150고지 벗꽃이 조금씩 나오는중.
이곳지역은 2017년 석청본곳 다래순이 나오나 가려는데 벌목중여서 가다가 빽도를.
보호수에서 닥시 토봉을 본뒤 이동을.
동네 은계폐교도 아름드리 느타리 있어 가보는데 목청 없어요.
지난해 수해로 유실된 농장과 도랑의 전봇대 앞전 한전에 가서 야그한게 들어 맞았네요 한
창 바위들 쌓고 있어요 귀가후 안채 박스 20여개 소각하고 아버님댁의 김치 냉장고 일반
냉장고 세탁기 옺장 싱글침대 17일 갖고 오려고 대충 안채 청소와 소각을 그리고 등뼈김치
찜도 하고 있어요 한 열흘 있을 예정였는데 마눌 편찮아 얼른 가라고 해서 할수없이 쫓겨남
30일저녁 전기요 고장나서 전날 전기판넬로 작동 취침 오늘 구입한다는것 또 잊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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