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한 쩍은 더 흐물하게?ㅠㅠ
삶은 계란도 비닐에 담아 밥통에?.
7시40분경 비는 오지 않아서 삶은계란 베냥에 넣고 8시전 비가 와서리?.
비가 와서 선배님 정오에 오신다고 하지만 카톡으로 내일 가자고 했으나 안보시고 정오전에 오심.
정오전 모래제를 넘어요.
노루제 터널 지난뒤
선배님 간짜장으로 점심 본인은 커피 간짜장이8천원 짜장도 7천원?비쌈.
25년전 그리고 2012년과 13년그리고 2021년 6월 오랜만에 임도길로.
차량이 자가용이라고?더이상 가면 손상입는다고?에궁 볼것 많은데.
좌축은 25년전 수확지 차가버섯지역.
우축은 지치 수확지인데 못가다니?에궁.
보온도시락의 계란 삶은걸로 허기 면하고.
겨우살이가 보여서 조금 수확해서 드립니다.
저기 보이는곳이 지치 군락지인데 아쉽네요.
터벅터벅 잠시 임도길로 걸어 가봅니다.
오동나무도 보이고.두릅은 거의 총알입니다.
임도길이 815고지 900고지 남는곳도 한참 가면 있어요.
빽도중입니다 이곳은 이제 벗꽃이 시작입니다.
주행중 가끔 비가 오기도 합니다.
햇살이 비취어 집니다.
안정면 활주로를 지나고.
어제 수확한 취나물 보관상태 좋고 드립니다.
외4촌 형님고 친구분 서을서 공무원하시다 정년퇴직하시고 호명 고향에 오셔서 농장도 하
시는 선배님 카톡 보내지 않고 전화로 내일 가자고 할걸 그랫나 싶네요 에궁 수확도 못하고
빽도하는 결과가 초래를 내일은 백두대간 임도길 지난해 유실지역 애마 지날수 있는지?오
리지녈 황철도 건재와 성장했는지 살펴 보려 갑니다29일 치과후 다시 15일후?그남의 임풀
란트로 인해 자주 서울 방문에 산행에 지장을 많이 받게 됩니다 그래도 간만에 다녀와서리
4시에 도착후 낮잠 자다가 8시조금 넘어 기상을 했어요 해서 늦게 짬 원정 답사산행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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