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국귀가후 낮잠 자서 새벽5시 넘어서야 핟먹고 잠들고.
바둑 잘두지 않은데 잼나서 보다가 늦잠을.
기상시 더운기온이라 초여름옺을 입고.
지난해 유실지 앞전 대충 하더니 새로히 공사를 하는듯?.
기름값 인상에 이젠 천원보태여서 넣고.
앞전 구멍난곳 막은뒤 큰 나무로 막앗는데 벌흔적이 안보임.
감천 온천을 지나고.
석송령 좌축 맛집을 지나고.
2년만에 찾은 ㅐ박지 실이나 득이나?벌이 보이지만.
높은곳에 상황버섯이
저기 대박지 나무에 걸터 있던것이 쓰려져 있어요 에궁.
바닥에 딩글고 있어 성장을 못하고 있네요 된장 실익입니다
뿌려지지 않은곳엔 그나마 몇개 상품이 하지만 몇개만 수확을.
이곳엔 취나물 무진장 많은데 여기서 할걸 그랫나 싶어요.
양파자루 분실로 찾았고.
골이 엄청 깊은데 들리는 소문에 정상넘어라고 했는데?도야지 하나 없는곳.
정상넘어는 바닥이 논밭이고 전답 지나서 큰산이 보이는데 머더나 이런곳에 무슨 삼이?.
삶은계란으로 간식을 건조하여 흡연을 못합니다 오늘 흡연4개피만 했어요.
야생더덕 군락지입니다.
바닥에 졸졸 흐른곳서 흡연을 첨합니다.
반대편으로 올적 십수년전 오동나무 봤거늘 안보입니다.
바닥에 썩은 오동나무 2개가 보일뿐 입니다 하산후 주행중일때 흡연을.
성황버섯지역 구멍있어 목청 답사도.
지난해 자바리벌 흔적이 있었는데 그마져 안보임.
케익빵이 하나 있어 늦은 끼니를 해결합니다.
1년전 수확지 하지만 목청 수색을.
시간마다 졸음껌을 수시로 복용을 합니다.
현재 최고온도는 25도.
앞전 사월님에게 알려주었는데도 못찾았다는곳 야생 더덕 군락지.
큰것 몇개 켑니다.
90세 노인분 산나물만 수확후 판다고 장화신고 읍네까정?대단
딸기 쿠게더 마트는 없나 봅니다 잠이 안올적 먹음?졸음인데 이거리도?.
초여름 옺을 입고 오늘 산행을 오늘 더운기온 모래제를 지납니다.
약간의 수확물 5시30분 도착을 졸음이 하도 와서 아래집서 얼른 올리면서 졸음껌을 복용
하면서 마무리후 이제 산행기를 올리는중입니다 내일이나 일요일 상경계획였는데 일요일
봉사산행이 있어 산행후 함께 차량으로 상경가능성이 있네요 저녁저인데 졸음이 와서 배
고품도 뒤전입니다 강제 금주 26일째 입니다 구름과자역시 몇개피만 내일은 어디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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