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6월13일 목청지 지름길로 이동시 알던길은 냅두고 고생길?.
과수원 지나면 되는걸로 에궁 차단기가 있을줄은?빙돌아서 이동을.
덕다리버섯 작은것 보이고.
송진가루가 많이 뿌려진 나물들.
완전 핀 엄순이 이곳등지서 2시간 이상 찾는데 시간소비를
안되겠다 싶어서 능선으로 GPS입력을 한해서 개 고생중입니다ㅠㅠ
묵은 산소를 발견후 아..여기다.
저곳인데 지난해 비온뒤에 차단하려고 했으나 사월님 미끄덩에 못한곳인데.
양봉엿나 봅니다 벌의 흔적이 없네요.
나물들 하고 은풍주유소 휴일과 읍네 기름넣고자 갑니다 엔고라서.
갈고리 철물점서 구입하고.
읍네도 근로자날이라고 휴일?어쩐다
양궁가는길목에 일년내내 영업한다고 하네요 이곳서 만땅넣고서 어디로?.
지난2018년 수확지 앞전 돌맹이로 막았는데 줌으로 당기는데 흔적이 있어?.
일단 삶은 계란으로 허기를 케익빵은 아직입니다.
확인결과 날파등였습니다 에궁.
그리고 임도 아래 곳곳을 수색을 합니다.
기온은 20도인데 찬바람이 많이 불어 잠바입고 산행을.
그리고 지난달 4월8일 수요 많던 목청지는 아직도 수요 많아요.
임도 아래 아카시아 꽃이 만개입니다.
24일 동행 선배님 닭장 청계닭이 아님?숫닭만 청계닭 구입 안합니다.
읍네서 무엇을 구입 하려는데 고마 잊었네요 에궁.
은풍 시황임도길 2017년부터 목청지 지난해도 있었는데 이동을.
이런 된장 안쪽 밑에 아름드리 오동나무 목청지가 없어짐
또 다른곳도 안보이고 해서 감천 임도로 이동.
임도 유실 공사마무리가 된것?같네요.
연화사 좌축이고 입구는 출입불가도 공사마무리가?.
목청지 흔적 없어요.
다시 은풍 임도로 이동중 이곳도 유실곳이 많네요.
울트라 케스 보내준다고 하더니?이게 먼지 필요 없을듯?.
산나물 나오는 시기라 그나마 약간의 산나물 수확해서 다행?찬바람 맞으며 고달폇는지?
침대에 눕자마자 시간반 이상 잠들다 기상 방금전 아래집서 각 싸이트 올리고 지인들분께
도 보내 드리고 이제 늦은 답사산행기를 올리는 중입니다 아직 저녁전입니다 목청 얼른 발
견해서 올해 목표액을 달성해야 하는데 요즘 삐거덕 하네요 내일은 또 어디로 갈지?잠결
잘자서리 굼속을 헤메야 겠습니다 산행기 기다리는 눈팅님들 늦어 죄송 합니다 에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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