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넘어 투게더 먹는 이유는?.
새벽에 잠든 이유는?.
어제 큰 찜통에 고사리 삶고 이후 사시상황버섯 끓이고 소잡뼈 3탕째 끓이는 원인으로.
전나무 2017년 목청지 전나무에 목청있었는데 동네넘 보호수 어쩌고 하더니 지넘이 톱질해서 갖고간넘.
묵밭으로 이동중.
직선거리는 2km이나 체감거리는 5km이상입니다 온전치 못함 몸이라 물가서 첫 흡연을
지보 동업자와 2020년 목청 작업하다가 밑둥 뿌려진곳 도착을
그리고 경사진곳 이동중 송진가루가 너무 심합니다.
양쪽 목청지인데 벌 안보이고.
그리고 시시상황버섯 대박지 하지만 장마로 단점이 된곳.
상황버섯 대박지는 노버섯이 되고 있고.
그리고 6월13일 차단지 목청지 찾는데 또 개고생을.
야산 정상에도 아카시아 꽃이 만개 2017년 목청지 GPS작동해서 내려 갑니다.
높이 약5m이상 사월님 도움으로 차단곳은 무용지물인데 뜯으려고 무진장 노력을.
어제 구입한 갈고리로 머리 썻지만?.
2시간 이상을 뜯으려고 했으나 못 뜯고 허기져서 끼니를.
하나만 먹을 생각 였는데 개 고생에 2개 모두 먹어요.
그리고 2017년부터 2022년까지 3구멍 목청지 지난해부터 안보입니다.
그리고 지난 가족본곳 GPS가 없어요 아차?노트10에 GPS입력이 되여 있고 현재것은 없어 개 고생을?.
거리가 얼만지 큰 능선을 하나만 생각 했는데 큰 능선 2개 오죽했음 사월님께 물어보기도?
큰 능선으로 정상까지 갔다가 빽도 내려기는데 다른 큰능선일줄은?저기 오비은 단풍쥐곳.
얼른 GPS 입력하고 지난해 3구삼 남겼는데 안보이는것은 잡초 무성탓?.
하산중입니다.
이런 또 길목을 잘못 아래쪽 도로가 보입니다 도로가 왠일?또 개고새을.
저기 능선입니다.
하산후 마울 뒤편 속은 비였는데 분봉의 벌이 없어요.
산주님 동생분이 장생산도라지을 옮겨 심었다는데 데궁이가 큽니다.
싸만코 사들고 귀가를.
고사리 300g입니다 그리고.
그리고 2017년부터 손세탁등 아래집에 세탁기 있으나 수도 고장과 힘든몸이 되여 손세탁
을 했는데 그간 세탁기 갖고온것을 작동법 몰라 윗지 아지메 물었으나 순번이 있는데 무엇
물어보나고 핀잔을 들었구요 그리고 9시40분경 카스등 올릴것은 추가 세탁후 각 사이트
그리고 카페도 올린다고 썻으나 너무 늦게 되는 바람에 세탁이 미리 카페글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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