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기상 7시전 아침해결후 몸이 말을듣지 않어 정오전까지 충전위해 잠자다가 기상 장미꽃망울이 보이는데 어
제 으성에선 장미꽃이 핀것 많이 봤는데 이곳은 아직 시기상조 같네요 비라도 더 왔음 바랩니다.
마눌이 보내준 쿠팡의 불랙라면 어제 농협것은 4개당 6100원 4개에 2만4천원 하지만 쿠팡은 택비 포함 2만원
마무리 공사가 시작 되는것 같네요.
늦은 산행 어디로 갈까?망설이다 우축으로.
용문 주민센타앞서 어제 못보낸 산행기 70여명께 보냅니다 받지 못한분들 무슨일이나?소식전해 와서리.
4년전 벌목전 낙엽송 군락지 앞마을 노인이 80년된 삼이 나왔다고 말씀하셧는데 본인은 삼보다 산도라지 보려고.
왔으나 완전 경사가 너무 심합니다 거의 각도80%될것 같네요.
아푼몸으로 올라가기엔 불가라서 큰 바위들 벌이나 수색을.
올라갈 엄두가 나지 않아요 빽도 합니다 목청이나 답사를.
수로앞엔 미나리가 많네요.
2017년 수확못한 목청지 나무가 뿌려지는 바람에 옆에 나무엔 안들어가고.
그리고 이곳도 목청지 분봉도 안보입니다.
다시 이동을 합니다 도착시 아래로.
지난해 양봉 목청지 수요 엄청 많앗던곳 썩은나무애 현재는 분봉도 없고.
멀쩡한 나무에는 올해도 안보입니다.
목청지인데 이곳도 흔적 없어요.
2시가 가까워짐에 허기를 면합니다.
임도근처 목청지로 이동을 합니다.
이곳도 흔적이 없어서 한참 이동을 합니다.
지난해 차단지 철거후 안동상인이 구멍 막앗는데 완전 토봉 목청지 분봉이 없어요.
다시 이동을 다른곳 목청지로 현재 26도입니다.
목청지 없어요 오늘 흔적이 너무 없어요 분봉이 될만한곳들만 왔는데?.
기름가득 채우고 벌목지 경사 심하지 않은곳으로.
벌목지 2년이 넘었는데 선객 다녀 갔는지?.
달랑 하나만 봅니다 벌목지 안한곳등 번체 수색을 했는데도.
암것도 못해서 또 다른지역으로 이동을.
오래전 목청지와 절벽 아래서 산삼 채취후 나눔 한곳.
저곳서 예전 5구산삼 수확지.
아래로 내려와 뒤편을 봅니다만 벌의 흔적없어요 하산후 귀가를.
게란과자 맛은 그대론데 사이즈가 3/1로 줄어든 계란과자네요 씹는 느낌이 별롭네요 어제
거주지 산행도 빡센인데 원정까지 왕복 주행 250km넘게 주행을 해서 몸은 파김치로 어제
산행기 올린곳도 아닌곳도 있고 스마트폰 각 싸이트는 모두 올렸지만 동영상으로 지인분
들 보내는것도 약70명분께는 용문서 오늘 보내게 되였는데 온전하지 못한몸으로 어제 너
무 무리를 역시 긴긴 잠이 보약인것 같아요 아래집서 올리고 저녁도 해결을 내일은 무엇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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