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10시경 첨으로 취침방에 왕지네가 발등을 물어 바르약 바르고 뜨거운 물로 발씻어도 간질려워 음주후 취침 아침되니 이상물?.
잡아다 담금주용 30도 패트병에 담아요.
발등이 붓기시작 에궁 그리고 그전에 호명 선배님 오소리 한마리 잠은것 갖고 가라는것 임풀란트로 거절후 쓸개욕심이?.
어제밤에 4탕 달인 상황버섯 밖에 내옿앗는데 빨리 식어 냉동실 하지만 고만 취침.
올핸 벌이 거의 안보이는해 같아요 지난해만 해도 목청꿀 버려져 있음?바글바글인데 하나도 없는 벌들.
9시30분 온다던 기사분 20분늦게 도착 그래도 수거를 해주시여 감사.
버리는데 현금없이도 되는데 볼상 사나운것들은 온사방에 버리고 있으니?.
수도가 필요품 구입과 작은괭이도 구입을 괭이 안갖고 왔어요.
본인에게 입맛에 드는 맛집을 지나고 능이백숙으로 유명.
이곳도 올해 시산제 숙박지 취소 된곳 본인에겐 맛집식당 이곳도 능이백숙.
베냥없이 사물함에 케익빵과 식수를
2013년부터 산행지 사시상황버섯 대박지 그러다 벌목으로.
갈고리 원상복귀해 갖고 왔어요 지팡이 삼아.
지난해 사월님 도움받아 설피한 차단지 이게 도리여 손해를 보게될줄은?.
정상것도 쉽사리 철거가 되길.
옆에 나무서 목청을 봅니다 스마트폰으로 영상물 찍어 각 싸이트 지인들께 영상물 보냄.
이곳선 2017년 사이에 3구멍 토봉 목청지 이젠 안보입니다.
그리고 정상의 차단지는 사월님 단디 박아서 찟기지가 안되어여 철거 못함.
옆산 목청지로 이동을 합니다.
이곳도 벌 흔적이 없어요 된장.
그리고 이곳은 4월초 아름드리서 벌 흔적 봤는데 이젠 전혀 안보입니다.
그리고 임도길 목청지 수색을 합니다 없어요.
허기를 케익빵으로 해결 합니다.
임도는 주인 따로 없어 먼저 하는게 임자?이곳도 벌썬 몇번씩 선갹애 당함 우축 경사진곳 바닥 흔적 봤으나 나중
괭이 갖고 왔을때 보기로 합니다.
이곳은 봐둔것들 엔진톱으로 짤둑이 많아요.
뒤편도 수색을,
저기도 목청지 아래 뒤편으로 보려 갑니다.
이곳서 통신잘되는 곳에서 각 싸이트 올리고 지인들께 보낸장소.
율곡의 후배가 어제 오늘인가 야산서 천마 켄것을 보여주는데 전 아직 야산의 천마자리 모릅니다 담금주전임.
비가 올것 같은 먹구름이 잔득 일기예보는 7시에?.
지난해 11월18일 목청 수확지 차단지 철거를 위해 갓으나 단디 박아서 철거못함.
닿는데도 단디 박아서 벌도 안보이고요 7시경 비온다고 하더니 7시전에 비가 와요 얼른 아
래집서 우산쓰고 가서 마무 리 하고서 산행기 올리기전 배고품에 얼른 해결 하고 산행기를
올리는 중입니다 오늘은 스승의 날?부처님 오신날 겹겹이네요 매번 일찍 귀가를 생각 했
는데도 막상 산행시 늦게 귀가가 되여 피로를 풀지 못하네요 얼른 피로를 풀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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