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침시 기은은 간만에 한자리수?
나이들어가니 잠이 없어지나 봅니다 기상시?기온 서늘 합니다.
모래제를 지납니다.
안정 우체국서 아메리카노 커피 마시고 이동을.
이곳은 2019년 장수말벌 드가는것 보고 포획하려고 지보 동업자와 글마와 함게 왔는데 뚜껑 열어보니 토봉 밀납이 늦어짐에 담에 곷 토봉을 보려고 했는데 올해는 아직도 안보입니다.
이곳으로 드가는데 올핸 토봉도 양봉도 거의 안보입니다.
이곳 쥔장님 양봉통 많이 죽어서 몇개 없다고 하네요.
지난해 6월1일 때삼보고 목청 3곳본곳으로 이동을.
이곳도 임도주위 산사태로 현재 공사진행중과 산속에도 곳곳 산사태가.
스마트폰 교체하면서 스피아폰에 저장 GPS 대표전황 없어서 오늘 찾을시 GPS 두대에 입력을 생각인데.
이곳지역은 2019년 애마키 스마트폰키 분실 찾다가 4구삼 발견지 그리고 이곳서 밑으로?.
지난해 6월1일 때삼본지역으로 수색 GPS위치는 사용하지 않은폰에 저장이 사용하지 않은폰것 작동될지?.
그리고 대물 바닥 상황버섯지 도착후 GPS 입력을 합니다.
지난 초겨울철 사월님과 수확했던 장소입니다.
달여먹을 생각에 끌과 망치 간만에 갖고 다니고 있어요.
곳곳에 산사태가 많은데 산사태 사진은 몇장만.
버섯들이 망치와 끌이 필요가 없어요 수작업으로 수확가능입니다.
지난해 장마로 껍질마져 없어진 상황버섯지.
산행기에 높이 10m이상곳의 대물 상황버섯 산행기에 몇번 올렷는데 안보입니다.
혹여 뿌려졌나?싶기도 하지만 높이 10m이상은 안보입니다.
상황버섯 잡아당기니?덜어집니다.
허기진배 해결후 손가락곳은 가글입니다 임시틀닛라 개운하지 않아 가글로 하니 시원.
위로 계속 올라갑니다.
삼딸있는 3구산삼과 없는 3구삼을 보앗구요.
뿌리 확인후 곧 GPS입력을 합니다 산삼 찾는이 요즘 없어요 천종급이면 갖고와 옮길것인데.
오늘 수확물은 금복주 한병 나머지 께져서.
아침 산행지로 이동시 봐둔곳에 도착 줌으로 당겼으나 흔적없어요 나올만한 구멍인데.
애마 바람빠져 빵구?혹시나 바람빠졌다네요.
농산물은 역시 예천보다 저렴 삼겹살 삶아 먹을려고 감자는 라면에
마눌에게 불랙라면 4개씩 들어있는 5봉이 왔어요 7월15일후는 라면 먹지 않을수도 산삼
찾는이 없어 보아도 냅두고 온게 많네요 벌써 찾는이 두분은 장뇌삼 가격대 삼을 원하고 있
으니 기가막힙니다 아래집서 각 싸이트 올리고 지인들께도 올리기전에 간만에 세탁물 55
분을 세탁 건조대에 곧 아래집서 마무리후 이제 감자넣고 불랙라면으로 저녁해결을 그리
고 사용하지 않은 앞전폰에 GPS입력된것 산행시 작동할수 있는지요 아는분들 댓글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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