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끼는 창문에 향이 좋은 장미꽃 이틀전 사진임
이틀전 아래집 근사미 뿌린곳 잡초 소각을.
6시30분경 오늘 비량은 찔끔 위사진은 이틀전 사진임.
어제밤부터 안전문자 시도때도 없이 태풍같은 강풍에 주행 어려워서 백두대간 산행.
예전엔 밭에도 천마가 나왔는데 농약 살포로 묵밭만 나온답니다.
지난번 왔던 1코스 대박지.
선객이라도 해가면 좋다는 기대감?하지만 아직 안보입니다.
곳곳 대박지역 전혀 안보입니다.
괜히 베냥등 가방 갖고 왔어요 빈손르로 와도 되거늘?.
대박지 하나도 안보이는데 저기에?.
지난주 안보이돈 천마 청천마가 작게 올라오고 있어요.
그닥 크지 않지만 수확을 합니다.
바닥도 수색을 합니다.
그리고 2코스로 이동을 저곳 석청 있던곳.
이곳도 바닥부터 샅샅히 수색을 합니다.
모두 나왔던 곳이거늘 아직도 안보임 동천마 되기전 나올수 있을지?.
앞전 왔던곳 입니다.
대물 천마지역 끝으로 3코스로 이동을.
지난주 달랑 1개지역도 전혀 안보입니다.
대박지역도 안보입니다 산행시 강풍이 엄청시리 불고 있어요.
전체 수색인데 천마는 하나도 안보입니다 에궁.
허기진베 체웁니다.
건너편 산야 2021년6월10일 목청지 가을에 지보면 동업자와 사월님 동해 갔으나 습격당한곳.
시기상조라 생각합니다 올핸 일교차가 심했다?고로 늦게 나올수도 있다는 생각을.
개복숭아 군락지 오래전 복상황 많았던곳.
그리고 바닥의 오동나무 군락지 이곳도 목청지인데 전혀 벌 흔적없어요.
6시경 귀가후 그간 3일동안 달랑 4개 담금주를 합니다 처음 수확시 담금주병에 담금주 넣
고 하나씩 넣다 오늘도 마무리?10개이상은 해야 하는데 아직 시기상조라 생각해야 겠어요
백두대간 기본 5월 20일부터 거의 나오는데 일교차가 심한이곳 비도 그닥 많이 오지 않앗
음을 오늘 강풍이 심해서 멀리 주행은 엄두도 추버서 식수도 반이상 남고요 일교차 왜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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