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더울것 같아 아침일찍 산행지 지난해 사시나무 목청본곳 왕탱이 습격지로 간벌이 되여있음.
도착전 예전 목청지 흔적 없어요.
전혀 안보입니다.
저기 보이는 사시나무 목청지 올핸 없어여 지난해 퇴원후 갔을땐 습격뒤라?.
상황버섯도 꺼꾸로라 성장 더딤.
복상황 몇개 수확을 합니다.
석청등 목청 찾아 다닙니다.
사시상황버섯 군락지 사진몇장만 기재.
군계일학?오동나무 주위에 왕탱이만?.
바위옆 참나무 아궁이 큰데 야산이라?,
지난해만 해도 아름드리 버드나무속 토봉 목청지 3곳 였는데 하나도 안보임,
껍질 벗겨진 사시나무위 상황버섯을 본뒤 하산을.
소면과 쪽파 소잡뼈에 설렁탕 해먹을참 쌀밥 안먹어서 산행시?맥아지가 없어요.
지난해 교통사고전애 개천넘어 흔적본곳 생각나서 가보는데.
아래쪽에서 쑝쑝 올라가는 토봉들 담에 확실히 수색을.
허기진배 채웁니다 가글린은 필수?...^^
상황버섯 대박지 아름드리 구멍이 많은것 생각하고 왔는데?.
상황버섯 상품 보이고 밑엔 구멍이 있으나 주위 돌려보지 못합니다.
까시넝쿨이 너무 많아서리 수색불가라서 이동을.
외가댁 동네를 거쳐야 하는데.
막내 외숙모님 겨울철은 아들집 수원에 계시다 봄부터 이곳서 커피 마시고 가라고 큰소리?
시간없어요 나물도 갖고 가라는데 현배는 불가?ㅠㅠ
2019년 목청지로 가봅니다.
습격 당했는지?구멍속엔 개미들 바글바글.
임도주위 오동나무 벌흔적 없고 안쪽에 가면 보일수도?.
오디가 이제 익어가고 있네요.
절벽위에 오동나무 뿌리가 밖으로 나와 있는데 벌흔적은 없음.
대제리 주택뒤편 분봉도 없어요 여죽히?.
쪽파밭도 없어짐에 곧자로 휭단을.
이곳도 몇번 수색 아직도 없어요 분봉조차?.
4시에 일찍 귀가후 냉동실의 소잡뼈 2kg500g핏물 빼기위해 끓이고.
소면도 팔팔 끓입니다.
소면은 조금씩 봉지에 담아 냉장고에 이동 우축은 붙은 소면 짤라서리
좌축에 소면과 당면 우축은 덜 끓인상태 현재도 끓이고 있는중입니다.
오랜만에 밥다운 밥으로 저녁 해결을 합니다 얼른 먹은뒤 아래집이 아닌 도량가서 각 싸이
트와 지인들께 카톡 동영상보내고 현재 늦은 산행기 올리는중인데 혀재도 약한불로 소잡
뼈 끓이는 중입니다 밥이 보약인데 매번 밀가울 음식을 해결하메?산행심 맥아지가 없는것
당연지사 역시 밥이 목구멍에 드가니?살것 같아요 내일은 문경읍근처 목청 답사 산행을함
내일도 일찍 주행을 해야 합니다 그나마 애마가 부드럽게 주행이 되여서 다행입니다 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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