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로가 있는지역은 논밭 물이 있으나 없는지역은 마른논밭입니다.
서예관을 지납니다.
장화로 교체합니다.
지난해와 올봄 목청지 확실하게 동영상 찍을 생각에.
지난해 장마로 끄트머리 유실되여서.
너무 가파른 경사라 올라갈 엄두가 안나요.
개천에 다슬기기 많네요.
가파른 경사 암두가 나지 않아서 저기 안쪽 다슬기 줍는이?쪽까지 갑니다.
약 150m정도 안쪽으로 이동을.
잡초무성 하고 까시넝쿨도 많고 헤쳐 나가기 쉽지 않음.
욕이 나올려고 합니다 사실은 입밖으로 쌍시옺을 했어요.
왕탱이와 말벌만 보이고 토봉 목청은 안보입니다 에궁.
다시 빽도를 해야 하는데 죽을맛 입니다.
힘겹게 내려왔는데 다슬기 작업분 두분 추가?.
요즘 폭염에 차가버섯 우린얼음물 3개나?그리고 도청지계신분 선배님초대를.
약 30분 주행후 도착한 통영 묵박집 도착.
1시경쯤에나 좌석 나와서 주문 합니다 안채는 만원.
계산하려는데 한달전에 천원 인상?맛은 좋습니다.
그리고 헤어진후 목청지로 이동을,
2018년 직장후배와 목청발견지역인데 생각나서 왔는데 버거워 포기를.
다시 이동을 합니다 군락지로 이동을.
3년전 발견한 서리버섯 군락지 경유하며 이동을.
4차선 안동가는 도로.
상황버섯지역입니다.
에궁 된장이?군락지가 창고와 태양광으로 변했네요 에궁.
시간많아 안동 지역 임도로 이동을.
욕나옵니다 산야가 쓰레기로?이런것 버리는것 목격시?백만원
벌금과 신고자도 해당되는 금액 받으면?버리지 않을턴데 생각만
곳곳에 이러니 자연생태계 파괴가 되고 있어요.
이런곳예서 자연 목청을 찾고 있으니 에궁입니다.
와?해도 해도 너무 많아요 여러곳 많은데 이건만?.
보기 싫어서 임도로 이동을 합니다.
저곳 3년전 수확차 왔는데 해간뒤 뚜껑 열어놓고?위에
몇마리 들락낙락을 봅니다.
그리고 3년전부터 토봉 목청지?앞전 카톡에 회원이신 고르고남이 토봉 키우는데
양봉이 습격했다고?대수롭지 않게 생각 했는데 토봉목청지 양봉으로 바글바글??
시간이 되여서 하산을 합니다 읍네서 생필수품 구입후.
이틀전 포장도로 뜯어내더니 금새 포장이?하지만 상수도 연결시?또 공사예정?.
아침 우체국 은행 열자마자 카카오 뱅크 입금하려는데 체크카드도 사용을 안해서
사용불가로 나오고 계좌번호도 몰라 지원에 부탁 시간 소비 어쩌다 어쩌다 카톡에
비번이 있어 5만원 입금 커톡에 입금 안되여서 다시 재비번?그게 알고보니 충전이
그리고 계좌엔 현금이 30만원이 있음을 몰라서 5만원 입금 에궁 카카오에 1450원
밖에 없어서리 괜히 충전을 한느걸 몰랏고 귀가후 모두 신용카드로 장갑이 하나에
7천원 킬라도 10개 벌작업시 작업복도 가격대 인상에 전등도 스피아로 구입을 에
궁 카드값이 이번엔 많이 나올듯 다음달인가요?주말 비소식이 내일은 거주지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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