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부터 다시 촉우가 쏟아져 늦게 취침을.
하지만 기상은 항상 7시전 햇살이 고무다라 두번째 가득.
도로가 까지 주행하다 디카 안갖고와서 갖고와서 도량가 범럄지.
일단 보호수 토봉 들어가는것 보고.
한티골 입구 개천도 범람이?.
벌목전 저곳은 2016년 사고전부터 공개지역.
식수 한병만 갖고가서?이곳은 40대초 검은 머리 90대 어르신이
산삼을 이곳서 채취하셧다고 해서 당시 갔는데 완전 때삼지 다금
식당 심미나 제자와 함게 2003년 80년 천종산삼 본인 채취 그리고
2017년 아름드리 썩은나무 밑에서 천종산삼지 채취곳 이후도???
지난해만 해도 이러지 않앗는데 뿌리채 뽑힌게 많아요.
익은 삼딸을 보려고 왔는데 더덕이 먼저보이고.
지난해 봄에도 많이 있었는데 하나도 안보임 아줌마 부대 다녀 간둣?.
각구삼만 보네요 이후 하나도 안보임.
10시경 첫 흡연을.
이곳도 곳곳이 산사태가 났어요 올해난것.
삼딸인줄 항고 갔으나 딸기종류?.
곳곳에 뿌려지고 뽑히여 남긴곳 어딘지 알수가 없음.
땡비에게 팔금치 쏘여서 킬라로 일망탕진을.
이곳이 2003년 멧돼지 걷어낸곳서 운좋게 채취한곳 하나도 없음.
우축골 재래종 뽕상황버섯지 찾다가 시간소비.
당시 선객이 해갔는데 비가 많이 와서 성장?겨울철 다시.
안되겠다 싶어 벌목지로 갑니다.
벌목지 삼딸이 익음?솟아 오르는데 하지만 시간이 1시가 넘음.
완전 경사진곳 옆으로 아래로 이동을.
땡별을 멧돼지가 먹어쳐 모양?.
바닥 흐르는곳서 세수등을 오늘 최고 기온은 29도.
식수와 케익빵이 아닌걸로 허기를 달랩니다.
정토마을 임시다리가 없어졌네요.
용문면 제곡교 앞뒤로 범람이?.
3일동안 억수로 왔어요.
매년 목청지 하난 위 뿌려지고 큰것은 구멍이 너무 커짐 안보임.
에궁 또 다른 목청지 사방팔댐 만들면서 없어짐 에궁.
다른곳 좌축 오동나무 목청지 없어 우축으로.
우축것에서 흔적이?.
대나무가 많아 이동불가서 빙돌아 가는데.
20년전부터 사용치 않은 건물 뒤편에 수요많은 목청을 발견.
저기도 대나무 많아 이동불가 에궁.
위에도 벌이 무진장 많아요 구멍으로 들락낙락.
용문면 농협 마트서 계란 한판 튀김가루 구입후 대제리 4거리서
동영상 찍은것 3곳 각씨이트에 올리고 지인분 80명이상분께도?
모두 보내드리고 오랫만에 풍일식당서 부드러운 음식으로 저녁
해결후 귀가후 마당서 샤워후 도량서 산행기 각 싸이트와 지인분
게 산행기 보내고 9시전 갑자기 비가 오기 시작 하네요 사월님과
백두대간 산삼 판매 마감밀 오늘이라 취소 했어요 싸게 내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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