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전에 구입한 자반 튀기지 않고 찜해서 안주로 새벽5시넘어 취침.
5시넘어 취침 비가 왔는데 비량은 요것?.
차가버섯만 넣고 우려냅니다.
차단막 폭1m50cm 길이 100m 4만원 댓글에 물어보는글?.
큰 찜통에 팔찰 끓인후.
가루는 스타킹에 차가버섯만 3개 넣고요 현재 9시
아래집 하수구 아침에 온다더니?
너무 늦게 도착 2시경에.
하수구에 돌덩어리가 막혀있는게 원인 점검만 하고 갔어요.
아래지역 목청 답사산행인데 시간이 늦어 저수령으로 이동을.
도로가서 장화로 교체하고.
매년 꽃송이버섯 수확지 올핸 안보입니다.
꽃송이버섯 냄새조차 안납니다.
더러 고목나무 구멍 목청 수색도 합니다.
20년전에 백두대간서 낙엽송 나무서 망치 끌만 갖고 사다리 맴글어서 목청 수확했는데.
저기사도 지난해 꽃송이버섯 수확지.
어수리가 보입니다 수확을 합니다.
조릿대를 지나고 어느덧 가까워진 지난해 발견지가?
동자꽃 간만에 봅니다 이곳은 지난해 7월26일 군락지 발견후 사월님과 산행을 했던곳.
참당귀가 군락지 꼭지만 수확을 합니다.
하지만 참나물이 케간 흔적들이 수두룩 합니다.
850고지는 곰취와 눈개승마 군락지가 있고.
아차 싶네요 참나물 군락지가 거의 안보입니다 지난 3월2일 대흥식당에 알려주었는데.
뿌리채 뽑지 말라고 신신당부 했는데 아작을 냈습니다 자승자박.
산수국이 지천입니다 대흥식당도 산이 있는데 산에다 옮긴다고?했으나 뽑을경우 공개노우 하지만.
우축으로 하산하면서 작은 참나물 군락지를 발견 합니다.
꼬다리만 수확을 코팝엔 채소를 많이 먹어야 좋다고해서.
목재 체험관을 지납니다.
원용두 계곡에 있는 암자 계곡도 좋고 기도하는데 추천을,.
귀가중 보호수 토봉을 잠시 쳐다봅니다.
신기하네요 콩밭 윗을 수작업이 아닌 예초기로 자동을 제거를 아이디어 좋음.
수면 부족 산행인데 현재도 많이 졸립습니다 도량가서 각 싸이트 올리고 지인들께
회원님들께도 모두 전송을 그리고 늦은 백두대간 꽃송이버섯 수색은 물거품이?되
고 지난 3월2일 사월님과 대흥식당서 뷔페식사중 나물 많은곳 알려달라고 해서리
군락지 알려주면서 뽑지 마시라고 신신당부 했건만 오늘 그곳으로 갈생각 없었는
데 어쩌다보니 그곳으로 가게되어 참나물 많이 해서 콩팥이 안좋다고 해서 콩팝엔
체소등이 좋은걸 알고 있어 나물 산행을 하지만 참나물만 뽑아 갔아요 된장입니다
이토록 빨리 자승자박을 또 다시 느끼게 될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내맘 같지 않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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