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1시경 취침 6시20분 기상 아침 7시30분 이동
4년전 목청지 수확시 말벌 습격지가 생각나서 상경하려다 내일 상경
위치가 생각나지 않아서 저수지 동네분들께 물어물어 찾았고.
애마는 한참위에 세워두고 바닥으로 이동을.
작은가방 터져서 새걸로 교체 개울가서 세수 더움.
이곳은 목청 5곳 발견시 수확하려면 습격에 못한곳 4년전.
정상으로 오르락 내리락 양봉 토봉 말벌 하나도 안보임,
넝쿨이 많아요 조축 능선에 3개의 오동나무 목청 찾을 가는데.
능선 도착 주위 수색해도 잎이 커서 안보여서 정상으로.
산도라지 4개를 보는데 아직 꽃망울조차 없어요.
주위 찾음 산도라지 많을턴데 목청이 우선이라 실합니다.
정상인데 해발이 260고지 애마 바닥은 50고지 랍니다.
아름드리 오동나무 3개 구멍 많으나 흔적없어요.
애마까지 직선거리 67m라 넝쿨을 지납니다.
하산후 다른코스로 이동을.
길이 엉망입니다 빽도 했어야 했는데 에긍.
이곳도 4년전 목청지 없어요.
이곳지역도 사시나무 상황지 첫코스 역시..
여기서 부턴 기이 좋아요.
이곳도 반대편 4년전 목청지 하지만.
미쳐요 습격 당했는지 개미때 바글바글.
다른곳으로 이동을 보호수로 이동을.
보호수 벌 흔적없어요.
차가버섯 냥동식수 3병 마무리땐 부족하네요 오늘 최고 기온32도.
안쪽에 어르신이 담배농사 짓었는데 별세로 안하는곳.
두곳다 수색 했으나 벌흔적 없어요 예전 목청지.
그리고 농로길 목청지 올핸 안보입니다 말벌도.
농공단지옆 겨울철 본곳 아름드리 도로가 공사중 벌흔적없고.
읍네서 엔진오일교체후 용문면 아름드리 나무3개곳서 분봉 토봉 목청을
그리고 맛질 한결님 집뒤편 흔적있어 수색하다 땡벌에 4방쏘임.
위에도 없어요 전혀.
오후 5시 주방에 없어 쥔장 모친만이 이렇게 차림을 식수 저것밖에
이곳도 조만간 공사를 하려고 표시줄을?
시간많아서 차단지로 이동을.
6월달에 흔적을 봤는데 없어서 아래로 이동을.
아래지역은 토봉 목청지.
전후로 넝쿨숲을 헤쳐 이동을.
없어요 괜히 왔어요 ㅠㅠ
하산후 아름드리 나무 목청 수색 없고.
이럴줄 알앗음?산도라지나 켈걸 그랫나 싶어요 주위 찾아보면 보일턴데 근디요
꽃이 안피고 어제 도량가서 마무리시 시흥형님 전화 목요일 어머님 제사였다고?
2020년7월27일 별세하셧는데 음력으로 음력6월6일 에궁 소식전했음 상경인데
제사 안지내고 납골당에만 다녀 오셧다고 그리고 오늘 상경하려다 4년전 기억이
나서리 목청을 봐야 겠다는생각에 기억난곳은 꽝 내일은 상경 월요일 치아박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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