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산행기 늦게 올리고 밀린 댓글에 답글달고 타카패역시 이시각에?.
늦은 저녁을 해결후 자정넘어 더워서 샤워하니 잠이 솔솔.
매번 잠은 적당히5시간 정도 이곳은 경사진곳 15년전 산도라지
산행시 정상에 고목나무와 능선에 아름드리 오동나무 있는것을
기억하고 가려는데 왼쪽몸은 상태 안좋아 빗길 이동불가로 이동
와송지역 기와집은 냅두고 뒤편만 철거중?.
이동중 아름드리 목청 흔적없고.
집에서 약20km주행후 반대편으로 이동을 교체하고.
넝쿨을 헤쳐 이동을 피맛을 봅니다ㅠㅠ
해쳐 나온길목임.
이곳은 오동나무가 모두 아름드리 입니다 군락지
이지역은 사시상황 복상황지역 오동나무는 2017년부터.
아래지역 아름드리 4개 수색 없어요 폭망입니다.
6부능선 군락지 공사인부에 알려주었다가?2019년 뺏긴곳.
하지만 2020년부터 계속 목청지 올핸 폭망.
이곳 동영상 많이 봤을겁니다 현재 31도 더워서 몇차례 휴식도 합니다.
하산하면서 목청 수색을 합니다 모두 목청지역들.
저곳은 매년 양봉 목청지인데 올핸 없음.
마지막 코스 이곳에 없음?이지역은 없는걸로.
1시경 석송령 근처라?냉식수 3병 갖고옴.
간만에 석송령 심마니 식당에.
칼국수 양이 많아서 오늘은 공기밥 안먹음
풍기로 이동중에 상황버섯지.
본인도 풍기안정쌀 떨아지고 마눌도 없다고 해서 케익빵도 10개구입.
한포는 서울지택에 보내고.
모래제 터널서 선배님 만났는데 핏 줄긴다고.
집에다 쌀뭇고 케익빵은 냉동실에 넣고 백두대간 자락 상황버섯지 넝쿨숲을.
아름드리 오동나무 가지가 뿌려짐 벌 흔적없고.
사시나무 구멍은 많은데 벌없고.
자락도 덥기는 매한가지입니다 29도.
오늘도 구라청은 비예보 2시부터 9시까지 온다던 비는 한방울도?.
6시에 언덕길을 주행중입니다 오늘 최고 기온은32도 폭염입니다 차가
냉동식수 3병을 갖고가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귀가하자마자 숟고가서?
지하수로 샤워하고 냉장고의 수박을 먹고 오늘은 일찍히 Sns 유트브에
올리고 카카스토리 올린뒤 지인들께도 빠르게 보낸뒤 현재 산행기 올리
는중 입니다 저녁전이구요 어제도 자정넘어 샤워 오늘도 아마도?샤워를
폭염에 어제처첨 벌이라도 보였음 분봉이라도?토봉 양봉 말벌 땡비등?
왕탱이도 안보인 날입니다 산도라지 판금액 아니 뻘써?산삼도 말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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