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모님이 주신 시골된장 ㅈ게로 하다 국을 변경 맛나서 큰냄비에 하는데 아직도?.
각종야채 넣고 큰냄비에 아침에 케스에 담아 냉장고에.
미무리 시각 하지만 취침은 2시 넘어서 기상은 7시전
부엌 문틈으로 땡비 들어가 알고보니 이곳에 집을?킬라로 일망탕진.
요즘 보호수 토봉을 보면 목청을 잘보는데.
집에서부터 이곳까지 오는데 가랑비가 하지만 용문은 안옴.
7월10일 문틈으로 봤던 목청 건재하네요.
하산후 가려는데 동네분 새로난 임도길 위에 왕탱이집을 발견했다고
킬라구입했고 싹쓸히 죽일생각이라고 해서 본인 맑은날 보겠다고해
킬라로 없애집 않겠다고 하네요 내일이라도 맑음?땅속 왕탱이집이?
2코스로 이동 질레버섯 대박지역.
목청지 오동나무 수십여개 있으나 벌 흔적이 없어요,
하산중입니다 산소길목입니다.
3코스입니다 사시나무 목청 수색을.
지난해는 목청 흔적이 있었는데.
오동나무에도 없네요 에궁.
4코스로 이동중입니다.
늦은 시각에 끼니를 해결합니다.
이곳도 상황버섯 대박지와 가을엔 서리버섯 군락지.
구멍만 찾다보니?눈깔이 아포요........^^
상황버섯은 몇개만 찍어요.
가운데 썩은나무위에 큼직만한 상품이 썩은나무 밀어도 끄덕없음.
오동나무 2개에도 흔적 없어요.
에궁 잘못왔어요 한참을 걸어 갑니다.
고수레한곳에 작은 개미때들 일용한 양식을줌.
이동후 다른곳 2019년 목청 수확지 습격후 개미때들 꼭대기 구멍엔?.
저기 건너편 사시목청 지난해 포크레인이 수확지 뿌려짐.
6시에 외숙모님댁 도착후 봉지의 가지는 외수모님이 주산것 우축은 권복창
형님부인 주신것 울동네서 생전에 계실적 엄니가 중매로 결혼하셧다고 해?
가끔 가다보면 이런것 준답니다 7시경 도착후 자막글 쓴뒤 각 싸이트엔 방
안서 올리고 8시50분 가랑비 오는중에 마당서 샤워후 집앞 가로등옆 처마밑
에서 모두 보내고 산행기 올리면서 된장국에 10시17분에 완전 해결을 했어
요 오늘 비가 안왔음?백두대간 꽃송이버섯 산행을 할건데 하지만 산행시 비
안왔어요 효자면 거주지만 왔었나 봅니다내일도 구라청에선 비 소식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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