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30일 강우너도 감자 삶아 작은가방에.
7월30일 마무리 역시 아래집 계단에서.
햇빛 쨍쨍 채소들이 타들어가고 있어 차단막을 설치
6월달 곷송이버섯 부주의로 망가짐에 씻어 건조대에.
모래제 간만에 이동을.
혹여 비올까?애마 천막치고.
처음으로 아메리카노 얼음차 구입을.
직접 농사짓으거라고 젊은이들 파내에 구입을.
4개에 5천원 본인 먹지 못해 가족들에게.
여주 휴게소 흡연빨 휴게소.
버스 노선길 완전 빠릅니다 고속버스는.
강남 도착 빠른길은 역시 흡연실로?...^^
목동역으로 이동 자택에 안가고.
철거지역 완전 박살지역.
제일은행서 채크카드 발급받고 현금 빼고.
본디 슬리펴 신고 온것은 형님집서 놀려고 이리 왔거늘?.
감자는 못먹고 처저식에게.
허기져서 샌드취치 주문 해달라고 요청 하나에 만원에 배달비가 무려 5천원
3만원 짜리 센드위치를 고맙다고 현금 50만원주고 그리고 자정쯤엔?에궁....
피자도 주문 현금주고 남인지?에궁.
31일 상경시 고속버스 타고 올라오는중에 4촌형님 별세소식에 내려가야
과정과 와중에 임풀란트 심는줄 알앗으나 임풀린트 나사박은것 모두뺏다
끼우는중?마취없이 해서 고통 가증 22일 장모님 길일이라 전날 상경에?
8월29일 임풀란트 아래위 한곳맘 심지박고 다시 9월 예약을 한다고 하네
요 돌아버립니다 12시 30분에 형님 차량 끌고 이곳에 도착을 했어요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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