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상경과낙향후 차가버섯 3탕째 팔팔끓은 물에다 넣고
3탕이라 24시간 경과후 냉동실에 아침에 찍은 사진입니다.
6일간 폭염과 비 안와서 채소는 타들어가고 어제 도착시40분 폭우에?
타들어가는 채소들 그늘진곳에 옮기고.
아래집 채소는 그나마 살아있어 다행.
보호수 토봉들도 말벌이 습격이?.
사월님 도움받아 상황버섯지 구멍찾아 수색을.
깊숙히 드와서 장화로 교체를.
아름드리 뽀두락나무 구멍먼저?.
상황버섯지 뒤편 구멍수색 없네요.
구멍은 좋은데 벌의 흔적이 없어요.
두번째 코스 산소주위 오동나무 3개 구멍 수색을.
벌 흔적없어서 덥고 죽을맛이라 근처 현 운영자님게 갑니다.
정년 퇴임후 복지회관서 근무하시는 운영자님.
에어켠 바람에 시간을 휴식과 다방서 주문한 감식초도 얻어마시고.
밖에 나오니 후덥지끈 죽을맛 입니다.
더워서 산행은 불가라서 곳곳을 주행답사를.
작은구멍으로 드가는 벌 토봉인줄?땡비네요.
저곳도 오래전 목청지 가봅니다.
넝쿨을 헤치고 밑으로 이동을.
까지넝쿨 많아요 에궁.
우축나무선 말벌이 토봉 습격중이네요.
용궁면 정저서 2시경 삶은 감자로 기니 해결 34도.
개포면 농협 마트와 은행 사이다 구입후 40분 에어켠 바람에 휴식35도.
이러다 벌 흔적 못보고 귀가?해서 보호수로 이동,
보호수 양봉 목청이라도 봅니다 에궁.
천일카센타서 에어켠 바람에 잠시 휴식을 합니다.
6시 넘어서 읍네 주유소서 만땅 넣고요.
약국서 틀닛 세척재 2개나?모기향도 그리고 맨소래담 뿌리는게
있다고 형님께서 말씀 하시여 7개를 몽땅 구입 어께도 홀로 가능
귀가시 오후 7시 넘어서 도착 지하수로 샤워했는데 그간 사용안해서
지하수물이 뜨겁네요 강우너도 감자 약한불로 끓이다 아래집 계단서
각 싸이트와 지인들께 카톡 영상물 보내고 10시경 방안서 7일만의 산
행기를 쓰는데 31일 상경시 4촌형님 86뱔세 소식에 치과서 치료후에
형님 차량으로 영주 상가서 마무리하고 시흥 형님집서 이들간 놀다가
일요일은 이른아침 처자식들과 당일치기로 꽃지해수욕장 태안해수욕
2곳서 처자식 해수욕을 그리고 어제 낙향정 고객님과 유트브서 목청?
주문에 낙향을 했으나 카톡보내도 반응이 없어요 사월님 도움받아 5월
25일 목청지 수확계획 였는데 그리고 임풀란트 심지 못하고 8월22일은
장모님 길일과 한곳 임풀란트 심지는8월29일 그리고 나머진 8월중순이
라고 하네요 그래서 틀닛 세척기 2개나 구입을 했어요 돌아버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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