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차가버섯 3탕 냉동에 보관후
이틀전 농협마트서 구입한 불고기 2천원인줄?
하지만 소 불고기 였고 2만원이 넘었는데 구입
저녁에 술안주와 저녁으로 해결 했습니다....^^
몇일전 곰팡이 빗길 오늘은 이동을 합니다.
도착전 아름드리 있어 수색도.
이곳 15년만에 뒤편 길목이 있음을 잊고 있었음.
아름드리 고목나무 휘여진곳 안쪽 수색도.
아...?이런 간벌이 되여 있어요.
등산로는 그나마 길목이 있으나?.
정상부근에?산소는 알지만 밭이?하산시 고사리밭임.
사람 흔적은 보통 겨울철이라 넝쿨을 헤쳐 갑니다.
찾고자 하는곳은 능선 좌축이고 우축은 간벌 안됨.
바람한점 없어요 기온 30도에 얼음냉수 한병만 뿌리는 맨소래담과 킬라만.
20번이상을 쉬다가 이동을 하기도.
갑자기 폭우가 쏟아지고 있어요 우비는 애마에 있는데.
비스듬히 있는 나무아래서 피하지만 옺은 모두 젖고.
약40분간 소낙비 오다가 그침요.
묵은산소가 있는데 GPS입력시 애마도착시 직선거리는 550m
끝내 못찾고 꾀꼬리와 깔딱고개를 넘어서 엉뚱한 곳에?.
이골로 내려가면 도로가 나오는데 애마까지 가려면?속수무책.
계곡 저편인것 같아요 돌겠네요.
드디어 찾았네요 왔던길목.
40분간 소낙비 폭우에 다시금 청명?.
경사가 심하지 않은 반대편으로 이동.
마을 뒤편에 오동나무가 그리 찾앗건만?.
도로가옆 쉼터에서 젖은것들 건조와 감자점심?상했어요.
물배 채우고 임도길 목청지 수색을 합니다.
모두 목청지였는데 말벌조차 오늘은 안보입니다.
청명한 하늘이고 멀리 지난해 수해지역 벌방이 보입니다.
곤충연구소 또 축제가 있나 봅니다.
아래화단 호박 찾으려 갔다?오리만.
감자 반찬 맴글려다 잡탕이?도시락 반찬을 맴글고.
얼마나 더운지 하지만 모기극성에 모기향 피여놓고 작업을 애마에 있던
삶은감자가 상할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폭염에 해서 짜게해서 상하지 않
게 도시락 반찬을 맴글었습니다 아직 저녁전이고요 배 무진장 고파요 방
안서 각 싸이트 올리고 샤워후 계단서 지인들께 보내는 마무리는 10시경
그리고 앞전 형님들과 내기는?상가로 가던중 본인 인동장씨 남산파에 32
대라고 했는데 형님들 33대라고 해서 내기 했는데 각 5만원 10만원 카드
로 식사대접을 현재 복대마져 젖어서 빨래줄에 건조 중입니다 내일도 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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