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해도 덥네요 구입했던 투게더 반을 오늘도 마져 먹고요.
7시 조금 넘어서 어제 빌린 토시 이곳에 갖다 놓으라고 해서리.
읍네서 기름 만땅 넣고서.
돌아올때 이곳으로 우축으로 이동을.
이곳가지 올동안 차량이 한대도 없어요,
다인면으로 이동을.
2년전 사월님 도움으로 차단지 나중 본인 철거 했지만.
날파리가 많아요 고글쓰고 넝쿨지로.
전혀 안보입니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 목청지 수획지들이 올해는 폭망.
다인면은 기온 33도.
왕탱이도 보이고 말벌도 보이는데 작은벌이 안보입니다.
가뭄에 땅도 미그럼에 조기 사이에 미끄당 했어요.
임도 아래를 수색중입니다.
쌍호초교도 폐교?기온 34도.
지난해 초봄 사월님 도움받아 토봉지 차단지 철거했으나 안보임,
임도 개통 지난해초 가봤자 암것도 없어 빽도,
국도로 이동을 했습니다.
2017년부터 2020년까지 밀납이 밖에 있던곳.
지난해까지 양봉 목청 올해는 전혀 안보입니다.
2017년부터 토봉 목청지 말벌이 토봉들 생포를 세력이 작아짐.
케익빵도 떨어져 감자 삶은것 튀겨서 갖고와 먹어요.
3시경 예천 군민회 카페지기님이 산삼 갖고 4시20분이나 5시까지 갖고오시라고?.
도로가 도착전 목청지 현잼 말벌들이?.
그리고 양봉 목청도 말벌이 습격중.
토봉 목청지는 습격 당했나 봅니다.
축제기간?직진 하려다 우축으로 은풍 주유소서 기름넣고.
냉장고서 삼딸이 익어 가고 있어요 삼잎이 노쇠하면 산삼주 계획
였는데 용문 초등학교 상금동의 그곳 동창 12명중 몇분이 삼을 보
신다고 해서 보여주기전 사진을 오랫만에 찍어요 뿌리느 아직실함
혹시 몰라서 얼음팩 2개 넣고 이동,
4시20분경 도착 5시 30분경 도착을 하셧는데 삼꺼내지도 않고 귀가를.
귀가중 못보던 오동나무가 있네요.
대나무 돗자리 국산것 주문 했는데 생각한것이 아님.
원정 산행지서 최소한 6시넘어서 하산하고 귀가는 8시경 예상이고 읍네
철물점서 토시등을 구입도 하지만 3시경 그분들 모임이 있는데 한분이?
산삼을 보신다고 해서 목청지 10분 수색하고 주유소 기름넣고 시간빼면
신평 임도서 1시간이 걸린셈인데 현금 만져 보는가 싶었는데 21일 상경
마눌에게 현금 주렜구나 생각도?돗자리 내가 생각한 돗자리가 아닙니다
대나무로만 되는걸로 생각 했는데 국산이라고 쿠팡서 에어켠 30만원에?
도시나 읍등은 설치 가능하나 산골은 안된다고 해서 대나무 돗자리 주문
마눌에게 부탁했는데 이런게 아니였는데 오늘 실험삼아 취침 시원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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