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을 이시각에?.
그냥 육수에?그래도 맛닙니다 냉면이 아닌 소면국수로.
그리고 자정넘어서 오이반찬 맴글어놓은걸로 아침을 해결.
냉동실에 넣어 살얼음 만들고서 해결 시원하네요.
어제 스카이 고객센타에 티비점검에 오늘 오전11시경 기사온다케서 왕탱이를
집뒤 환상넝쿨 갈고리로 잡아당기고.
아래집도 넝쿨 잡아당기고 스카이 기사분 전화가
오늘 못오고 내일 오신다고 진작에 연락했음?산행
을 할턴데 된장입니다 요즘 24시간 티비 켜놓고ㅠㅠ
뜨건 햇살에 12시30분경 늦은 산행길.
부대 가기전 사사나무 목청 수색도
안쪽골에 아름드리 사시 많은데 뜨거워서 포기.
저곳 올해 안간것 같네요 내년봄에나?.
저곳 단양 약초방의 사장에 목청지 알려주엇더니
몰래 해간곳 그간 이용 많아 다했는대 난 누굴를?
원래 좌축길 강아지 짓던곳 직진도로가 생김.
전용차선밑에서 잠시 휴식을.
오늘 농로길 임도길 많이도 주행 모두 상황버섯지역들.
어제처럼 상황버섯지 목청 보려다 오동나무서 목청본곳 행운이?.
그늘서 잠시 휴식을 합니다.
곳곳을 헤집고 다닙니다 덥고 바람도 없고요.
사시나무에 상황버섯만,
최상품들만 높아요.
곳곳을 헤집고 다녀요 사업장이 많긴 많네요.
이곳도 상황버섯만 상품인데 나중 사다리 맴글어서?.
저기 임도길 예전 오동나무 봤던곳 생각나서.
임도위에 있는데 다들 아래만 보입니다.
지난해 장마로 유실된것 같네요.
올들어서 최고 기온 폭염입니다.
허기진배 전용차선밑에서 해결하고 읍네가서 ???구입하고.
도로가 못보던 오동나무 가지가 뿌려져 안보임.
읍네서 음료수?구입하고 5시경 도착을.
아침엔 왕탱이 많이 잡앗는데 5마리 도망가고 8마리 퐁당 저녁엔 8마리
포획했으나 2마리 맥없이 뒹굴고 있어 퐁당 샤워중에도 한넘 비실비실?
폭염에 왕탱이도 13마리 퐁당을 아래집 계단서 마무리는10시12분 저녁
10시 30분에 해결하고 계단서 마무리전 세탁기 돌렸는데 모두 되여 건조
대 널어놓고 이제 늦은 산행기 올리는 중입니다 내일 기사분 방문과 내일
관리하는 약초 매니아 카페 개설입니다 침제된 카페라서 행사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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