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만에 삶의 거주지 낙향
18일 상경후 7일간 시흥
서 페인처럼 지내다 성탄
절 탈출후 그간 서울자택
서 보내다 신정지내고 낙
향 예정였는데 완전 따분
산이 그립기도 했으나 마눌
낙향하길 원하고?200만원
또 주었더니?애마 있는곳
까지 태워주겠다고?그리
고 앞으로 주는현금 배로
줄땐 상경시 낙향시 집에
까지 모셔다 준다고?모든
게 현금위주네요 내년 백
두대간 산행자주 70리터
베냥으로 비싸게 구입을
한것에 진가과 되길기대
최고로 좋은건 방안에서?
흡연을 할수있는게 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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