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과 한파에 방콕을
8일만에 낙원에 도착후
마당의 수돗물은 빙하?
있는걸로 저녁해결후에
직관 최강야구 시청 새벽
취침 남은음식을 데펴서
해결하고 어제 택시타고
언덕길 오를적 빙판길 같
다는 기사분 말들은게 있
어 확인차 가보고 다행히
애마 주행가능 제주감귤?
예전같음 3박스정도는?
모두 먹었을터 한박스는
아직도 그대로 남아있고
어제 낙향시 기온보다 3
도이상 영하권 바람만 불
지 않음 좋은데 윙윙소리
쌩쌩 소리가 크게 들릴정
도의 강풍이 현재 몰아치
고 있어요 낙원인데?강추
한파에 아무것도 못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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