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짬 두곳 상황산행 잘못두는 바둑보며 새벽소바치킨 전자렌즈에 2분너무작아짐에 담엔1분으로 잠결에 우당탕소리에밖에 나가보니 강풍에 너덜너덜 휩쓸리고 한파에? 강풍 산행엄두나지 않아누그러짐?산행 11시경이동 주유소서 만땅?시간반후배들과 노닥거리다 산행지로 몇해전 회원 썩은나무위서 수확지 괭이로하다 분실 밀었더니?쓰려짐 진작 밀걸을 에궁? 이동후 도로가서 케익빵으로 끼니해결후 동네건너편 2년전 장마로 안간지 3년 역시나?찔레버섯예전 준대박지 가죽장갑없어 조금수확을 그간에 찔레버섯 안한이유는 상인이 수확후 세척에 건조후 보내달라고 OK했으나회원은 짜증난다고 해서차일피일 안하고 있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