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상황버섯 세척시?약성 떨어집니다.

 

2018년부터인가?마당의 샤워를 하면서 지렛대 역활을 위해 사시상황버섯과 개복상황버섯등 방문객들 보게끔 하기위해?그리고 성장해서 보는이 눈이 즐겁게 하지만 큰실수를 했는데 수도물은 지하수 생각지도 않고 지렛대에 상황버섯들에 물을 뿌려준것이 모두 죽어가고 있음에 중단했으나 지하수등 일반수도물은 소독액이나 솜사탕같은것 넣는데 그것이 원인였고 일단 버섯을 성장 자생하게 하러면 계곡물이나 빗물로 자연적으로 스며들게 해야 되는것을 와중에 요즘 찔레버섯을 세척후 건조해서 판매가 되고 있다는데 그것은 버섯을 죽이고 노버섯으로 만드는것과 노버섯으로 만드는 결과와 약성이 사라지게 하는 요인이기도함 고객이 받아서 지하수나 수도물로 곧바로 달여서 복용하는건 상관없으나 자연산약초는 자연그대로 성장하게 해야 약성과. 효능이 살아날겁니다 현재 폭설이 오고 있어 방콕예정 기온은 영하1도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