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여곳 답사 왕복주행 많으며 지난해 목청과 두릅수확
어제도 늦게 올린뒤 저녁
늦게 방에선 앉아서 밥통
밥 주방은 도시락볶음 위
해 밥통밥 오늘은 용궁면
운영자님 뵈려 가는데. 여
러곳 수색도 그리고 25시
사장님께도 사시상황 나
눔후 운영장님 만나고 태
허님도 점심얻어먹고 차
도 얻어마시고 오늘 비포
장 임도길 5곳 완주와 일
반 포장도로에 기름흡수
빠르고 여러곳 산행도 했
는데 사진59장 맞추려다
250여장 삭재 에궁 이리
많이 돌아다닐줄 생각못
함 기름 두번 넣기는 몇번
안되는데 본인 제일빠른
두릅지역 조금하려고 갔
는데 벌써 피다니?된장임
그리고 지난해 목청지 다
시 수요많고 다른곳 안보
이고 읍에서 튀김가루와
식용유 구입 늦게 도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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