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지

5일만에 삶의 거주지 낙향을 했습니다.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25. 6. 24. 20:10

 

4박5일만 낙향

 

주말비소식은 마른장마였고 4일동안 서울자택서 방콕만?그냥 풍기서 계약을 했어야?버스타고 가던중 잊고서 한정거장 건너뛰여 덕분에 한개피 흡연을 두번째 버스타고 가는데 어느 친절한 승객이 눈이 너무 충혈되었다고 안과서 진찰권유 셀카로 보니 시뻘겋게 있어 흡연후 안약사다가 눈서넣고 시간반후 깨꿋해짐 아마타고

 

 흡연을 자유당?생돈가스식당서 늦은점심과 돈까스포장도 풍기서 버스는 이천가는게 없고 열차타고 원주가서 그곳서 이천가는 버스를 타야 한다고 집으로 가려다 계약하지않은 곳서 해약이라 계약서 갖다드리고 지난달본 사시목청 보려갔으나 적은숫자?비소식. 구라청?낙향 했으나 무엇을 해서 벌어먹고 살수있을건지 막막하네요ㆍ

'국내여행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빡센에 오늘 휴식을.  (4) 2025.06.02
비 방콕 밀린잠 푹잠.  (2) 2025.05.22
단비 가뭄에 헤갈될듯?방콕.  (2) 2025.04.22
기상악화로 이틀 방콕 조금 왔어요.  (0) 2025.04.14
폭설로 3일째 방콕.  (0) 2025.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