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과 말복 늦은 산행.86 어제도 폭염에 불빛에 벽면에 붙은 왕탱이 2마리 포획 냉면육수에 소면넣고 냥동실에 살얼음해서 저녁을. 어제 마무리시기에 세탁ㄱ너조대 폭염에 금방 건조가?. 11시경 스카이 기사분 리모콘 갖고 왔어요 좌축것, 아침 덤심 육수 소면으로 해결하고 1시경 이동, 옥녀봉 임도길 공사도 아니거늘?차단을. 그늘서 잠시 휴식을. .. 구광터 산행 2024.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