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만에 상황버섯 답사산행 가래떡 선물도? 어제 고무다라 얼음껜뒤마당에 버리고 수도꼭지많이 풀어나서 등산화에물이 가득 아침되도 안말라서 이른아침부터 난로불에 건조중과 앞전시흥서 깔창 복대에 차서뜨거운 느껴 복대에 착용시?빠져서 청테이프로 고정산행 하산시까지 따근함상황버섯지역 지난해 수확한걸 잊고 2년마다 주기적으로 가야했는데 에 궁 다리운동은 확실 상품하나만 작은톱으로 상황밑둥을 짜른후 수확과 현대국식당서 순대국밥을?해결후 생필수품 구잎후아침에 본곳 갔으나 느타리만 있고 귀가시 동네서가래떡 선물이?그리고 모두 현금으로 구입 내일부턴 진짜로 아낍니다 졸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