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잦은비에 방콕등 치과에 다녀오고 오늘은 맑은날씨에 폴더를 냅두고 오전에 많이 할것을 예상을.
지난8월30일 능이버섯 엄청시리 많이 했던곳 어린것 냅두고 왔는데..
초입에 개능이버섯을 저를 반깁니다..
능이버섯과 거의 흡사 하지요?..
위장을 해놓은것은?그런대로 아주 작게 그대롭니다 만 이곳에 갑자기?기백명이 모여 있을줄은?..
비에 너무 젖어서 상품가치가 없슴더 후일을 기약합니다..후손을 기다립니다..^*^
저곳엔 위장을 하지 않았고 앞전에 수백개의 능이버섯 어린것 냅두고 온곳이나?..
참싸리버섯만 보일뿐입니다 삭쓸히를 해갔슴더 그리고 몇분 약20여명을 보았는데 담화도 나누고.
이곳도 흔적조차 없슴더 위장을 해놓을것을 해놨음?내껀디?...^*^
위장에 있는 몇개의 능이버섯은 그런대로 있어 다행입니다..
그런데 주위에서 갑자기 송이버섯 향이 진동을 하는데 한 약초꾼님 처가댁이 이곳인데 송이버섯 몇개를..
안동 선리라는 곳에서 오신분들은 밤버섯을 다고 있길래?시들어가는 것을 보고서 알려 드립니다..
산더덕이라도 수더 해야 할판입니다..
뿌리가 실합니다 3개뿌리를 수확을 기침 감기등 페렴에 좋음.
오전에 수십kg을 해서 판매하고 풍기서 점심식사를 하려던 계획은?무산되고..
끼니 대신 복숭아로 허기진배 채우나?금새 꺼집니다..
주위에 송이버섯향이 진동을 합니다 일요일 똘이님 꼬셔?올까나?..^*^
오랫만에 보는 개암(쿨쿠버섯)저의 입맛에는 최고랍니다..
도저히 배거파서 하산을 하는데 앞전 위장한것?좀 성장을 했슴더..달랑1kg을 했슴더..
토종벌은 아닌데 짐승들이 활키고 지나간둣?합니다.
내일의 일용할 양식들 하리농협에서 삿슴더..
오후3시경 너무 배거파서리?일회용 간식거리 뜨시게 해서 얼른 먹고 공개하지 않은 사업장으로..
베냥은 냅두고 빈 바구니와 복숭아 하나로 식수해결을 위해 가져 갑니다..^*^
미친 계절?천남성이 그대롭니다 낙엽이 되려면 아직 멀었슴더..
다른 사업장 올라가는 알람의 소리가..별로 없겠지 생각에 갔는데?..
임도에서 사업장까지 오는데20여분만에 능이버섯을 봅니다..아싸?왠일?..
따고서 어린것은 냅두고 오면?3~4일 지나면 크게 성장을 한답니다.
에궁?베냥을 안갖고 왔더니?단10분만에 빈바구니 가득입니다 까만봉다리 주머니에 2장이 있어 그나마?다행.
하지만 상품가치가 많지만 넣을때가 없어서 다음을 기약하면서 하산합니다 단15분 만에 거의10kg
하산길 먹버섯(까치버섯)함암제 따다가 풍기상인님께 드렸슴더..
임도길이 보입니다..조~오기?..
애마 주행 타이어가 빵구가 났는지 조심스럽게 풍기에 도착 모두 판매하고..
원래 인삼축제때 능이버섯등 송이버섯이 활개를 치는데?올해는 한달 앞서간 느낌입니다..
1시간만에 던좀 만졌다고 시샘을 하는가?봅니다 타이어 두개 새걸루 갈아낍니다..
컴컴한 시각에 거주지로 귀가 중입니다 아직도 식사전입니다 아마도 글을 다른곳등 올리는게 끝나려면
약 1시간 이상이 소요 될턴데 하지만 막판에 기분도 좋아서 타이어 갈아 끼면서 거스름돈 3만원 받지를
않았슴더 내일은 치아땀시 오전에 다시 치과에 가야 하는데 내일만 또 늦은 산행이 예고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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