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 버섯사업장 회원님들과 산행.106

 

오늘은 거주지역의 회원님과의 동행산행 그산님과 똘이님 사업장으로 갑니다.

초입에 산더덕 즐기 얼른 수거합니다..

아주 실한 산더덕 점심때?돌이님께 드렸슴더.

김기주님께서 보내주신 복숭아로 간식으로 먹슴더 갈증해소에 최곱니다.

역시 버섯 전문가이신 똘이님 어느새 작은 송이버섯과 국버섯을 따셧네요..

굵은 도토리가 많은데?그산님 도토리 줍기도 하고 싸리버섯 잡버섯을 따고 있슴더..

 

목적지는 아직 멀었지만 이곳은 산전체가 능이버섯이 있는곳 그산님이 처음 발견을..

곧이여 저도 능이버섯을 발견 땁니다..

 

이런?목적지는 간벌이 되여 있슴더 목적지는 포기하고 아래 능선을 탑니다.

바위취 나물이 있는곳에서 끼니 때웁니다 오늘 무진장 덥슴더..

 

타들어간 아까운 싸리버섯들입니다 날씨가 더운관계로 모든 버섯이 타들어 가고 있슴더..

그산님 다시금 능이버섯을 발견 곧이여 똘이님도 능이버섯을 보셧네요..

 

두분은 미리 하산하시고 저는 계속 산행을 하는데 더이상 안보입니다..

 

 

 

풍기 상인님께 능이버섯 판매하고 거주지로 향하는중에 백석 저수지에서 한가위 명절 고향을 찾은

 

분들이 낚시를 좋아 하시는 분들은 고기를 잡는 모두 후배들입니다 어제는"꽝"이지만 오늘은 일당

 

거리 했슴더 서울 마님 어제 "꽝"산행 보시고는 서울로 기어 올라오시져?하시는데 부지런히 하믄?.

 

아마도 일당거리는 할수 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내일은 추석 대명절 한가위 입니다 항상 행복하세

 

요 멀리서나마 모든 분들께 건강과행복을 기원해 드리겠습니다 저는 내일도 버섯 산행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