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마지막으로 간벌지역의 능이버섯 사업장에 함?가봅니다 없음 할수 없구요..
제가 사는 지역의 백두대간은 거의 약80%는 간벌이 되여 있어서 버섯이 귀하답니다..
그래도?용케 상품가치의 능이버섯을 보았슴더..꽤?큽니다..
타들어가는 능이버섯들?간벌지역은 이래서 난감하답니다..
몇일전에 봐둔 능이버섯은 타들어가고 근처에 그늘진곳엔 몇개의 능이버섯들이..
빵과 복숭아로 끼니 해결합니다..일단 베냥에 한가득 넣고서 새로히?찾아 다닙니다..
시원한 백두대간의 정상들입니다
어린것은 누가 해가든?냅두고 갑니다..
이젠 곰취도 꽃망울 피여서?맛이 질길겁니다..
왠일로 자주 보이는 능이버섯입니다..
베냥 한가득 넣고 바구니에 요로콤 쌓아두고 하산을 합니다 내려 가던중에?
떨어진 밤도 주웠슴더...
근?4일 만에 능이버섯 판매하려 풍기역에 도착을 했슴더...
간만에 5만원권?몇십장 했다고?풍기의 생돈까스 식당을 찾아 왔슴더...^*^
일단 특으로 두개의 생돈까스 포장을 하고 허기진배는 다른걸로 무마합니다..^*^
불고기 덥밥이라는데?조금은 메웁니다 청량고추가 드갔다는데?메워도 맛은 일품입니다 배고파서 그런가?
꾸역꾸역 잘도 넘어 갑니다 에궁?간만에 쩐 만졌다고 요로콤 사묵고 우유도 한박스씩이나 빵도?한타스씩?
서울 마님 봐주시겠지요?9월달 넘기기전에 함 가족들 보려 가야 쓰간디?얼만큼 쩐을 벌수 있을려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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