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곳 답사산행.162

 

오전11시가 조금 넘어서 비그 그침에?산행을 하려는데 폐교가 되고 곤충연구소가 들어선 곳에서

오늘이 사과축제인줄 몰랐는데...

께잎 몇통사갖고 갑니다 반찬에는 좋겠지요?...^*^

멸치김밥좀 사려고 했으나?쥔장님 오후에 온다고 하셔서..

조금 식사 시간이 이르지만?돌솔비빔밥으로 위장 포만감을 채우고 갑니다.

호명교 편도 2차선인데 도청 때문에 4차선으로 공사중입니다.

일단 절벽이 많은 임도로 함?가봅니다..

 

 

구담의 고향식당 닭계장 주문포장 하려고 했는디?정기휴일?ㅠㅠ

하회마을까지 갔다가?빽도합니다 다시 의성쪽으로...주행을..

멀리서 바라본 절벽산이 보여서 의성행을 포기 함 들어갑니다..장생산도라지 나올것 같은 느낌?..

 

 

 

 

 

줌으로 당겼는데?저런곳에 산소가 비석이 보입니다 그람 길도 있을터?...

다시 나와서 의성쪽으로 주행을 합니다.

그산님 산의 감을 보면 연락하라고 했는데 감 열매가 너무 작은겁니다..많지만..

 

임도길 주위산엔 무엇이 있을까?함 들어가봅니다..

전혀 없슴더...

 

주행중에 강가의 절벽 풍양면을 지나 용궁을 향해 갑니다..

 

 

 

용궁 농협주유소서 기름 엔고?만땅?가득 새로 넣슴더...^*^

잘 깍은 작품들 예천읍으로 고고...

답사산행이 되였는데 껫잎사고 군것질용 약5만원어치 사서 밥값?일당도 못했는디?ㅠㅠ

 

제가 사는거주지역에 다다를쯤에?비가 옵니다 내일은 비가 안와야?오늘 답사한지역 암벽산

 

수백년 묵은 장생산도라지를 찾을턴데?날씨가 좋아야 장생을 수월찮게 볼턴데 에궁 필요도?

 

없는 비는 왜 자꾸 오는지 귀가길 사과 축제운동장에 어르신들 춤과 노래를 부르는것 보고왔

 

는데 운동장 천막을 친곳에서 흥을 돋구고 있어 다행입니다 어제는 장대비로 방콕을 했슴더.

 

오늘 주행 약300km넘는것 같슴더 기름이 엔고가 되기는 그리 흔하지 않은디 허리 다칠까?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