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 약초산행,187［강추에 조심］

 

오늘은?장비단디?바다낚시 털장화에 솜바지가 없어 대략난감합니다.

강추에 견들 처음으로 견들하우스에?이불(담요)깔아 주고요..

내몸이 추워지니?견들에게도 신경이 쓰여집니다..

지펠 양면 냉장에 있던 산도라지 주문하신 3명중 1명님께 일단 보내드립니다.

냉장에 약10kg가 10일 정도 있음?약3/1이 수분이 빠져서 무게가 작아지고 고객님들은 약성이 더 좋아지는것..

너무 추버서 솜바지 사려 읍에 갔는데 가는날이 장날?오늘이 장날입니다...^*^

서울 마님께 솜바지 택배 부탁을 했지만 올동안에 너무 추버서 직접 사려 왔는데 읍에도 있을줄은?..^*^

솜바지 두벌 사고난뒤 돌솔비빔밥으로 허기진배 단디 채웁니다..갈아 입을곳 없어서 그냥 주행을..

읍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용문방향의 어느, 간벌지역을...(정보만 듣고서리?)

간벌한지?3년은 채안된것?같슴더..

역시?상하리면은 아직도 눈으로 쌓였는데?읍 근처 용문은 눈이 모두 녹았슴더(눈이 왔냐?싶음)

산도라지 싹대 나무가지속에 보이지만 냅두고 갑니다..

잔대 싹대도 엄청 커서리 수거하려고 했으나?...

바위 틈새라?포기합니다 사실은 너무 춥거든요....^*^

 

바다낚사용 털장화 신고 왔응께?따스하지만 솜바지 안입어서 너무 춥슴더...ㅠㅠ

그래도 가끔씩 보이는 산도라지 싹대들 내년 겨울철에 많이 나올둣?..

간벌?3년이채 안된곳 입니다..에공?추버라 너무 춥슴더 이글을 보시는 분들 건강 조심하세요..

 

한여름철 모기등 날파리 퇴치용인가?버려져 있슴더...

이런 추위에 꽃은 들국화...

 

 

 

추위에 하산후 애마가 얼른 가자고 보채는둣?합니다..^*^

 

석양이 지고 있는 노을이 아름답기만 합니다만?강추에 몸은 떨게 하고 하산전 마노은 고객들

 

주문 전화등 회원님들과 통화 금년 송년회는 아마도 없을것이고 땅이 얼고 눈이 오면 12월 중

 

순경에 산도라지 가격 항상 인상이 되곤 했는데 올해는 조금 빠른 예상이 될것 같슴더 그리고

 

강추에 애마로 주행 거주지 도착후 몸을 녹이는데?2시간30분이 흘렸슴더 약초꾼인?제가 이렇

 

게 힘이 드는데 일반인들은 얼마나 추울지?걱정이 앞섭니다 이글 보시는 분들 건강 조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