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지

내일부터 산행개시 합니다.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4. 11. 13. 18:58

 

동네입구 강추에 조금 따스해진 시각에?풍기로 가는중입니다.

간만에 백두대간이 보입니다 시원한 느낌입니다.

 

임도길은 11월이 되면서 출입금지군요?..

단감을 어제밤 따라고 해서 감따는것 삿는데?6m이고 그산님것 보다 훨씬 좋슴더.

풍기 안정쌀이 그토록 맛이 있어 앞전에 못삿는데 농협것은 다르지만 두포 삿슴더.

그런대?단골 마트에서도 풍기 안정정미쌀이 있어 두포대를 삿슴더 어느것이 진짜인지?..둘다 같다고 했지만..

구름과자도 삿구요...^*^

케논 방수용 케논 수리비 도합15만2천5백원 입금하고 서울 마님께 좋은 햇살 보냅니다.

두포만 사면?되는데 같은 풍기안정살이라고 했지만 그래도 의심이 가여 네포 삿구요 마님껜 두포보냅니다 엄청맛나요..

풍기는 택배비도 싸답니다 20kg4천원입니다 무조건이지요..

감따는 장비도 철물점서 삿슴더 그리고 가는 도중에 산이님 전화가 와서.

풍기는 춥습니다 거주지보다 더 멀리 소백산 전망대가 보입니다.

예천방향 풍기는 음지쪽 예천지역은 따스한 양지쪽입니다.

곤충연구소앞에서 산이님과 몇분간 대화다가 담주까지 산도라지10kg을 선착순으로 해달라고 하시네요 될련지?..

동네 단감나무 입니다 이넘을 땁니다...아주 맛이 있답니다.

매년 따먹곤 했는데 쥔장이 바꾸어지는 바람에..어제 쥔장 나머지 따라 해서 땁니다.

익은 단감은?먹어 치웁니다 워메?맛이 있어요....^*^

 

다 따면?새들이 욕할낍니다.....^*^

 

익은 단감은 제가 제가 먹고 익지 않은 단감은 골라내여 서울

 

마니님께 보내야 겠슴더 몇개 따다가 이번 서울에서 있을때 먹

 

어보니 너무 맛이 있다고 합니다 어제 도착후 쥔장이 다행스럽

 

게도 모두 따가라 해서 감따는 장비도 삿구요 오늘 너무 추버서

 

산행도 못했구요 이제서야?방안도 정상적으로 따스해졌슴더 내

 

일부터 본격적인 부업산행가 주말 회원님들과 약초 산행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