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9일 상경기.［디카 도착］

 

 

10월9일 아침은 이곳에서 그런데 알고보니?본점이 이곳사장의

 

 동생이랍니다 그리고 저의 친적 형수가 고모뻘이고 나참?내친

 

구의 조카라는 사실도 뒷늦게 알았슴더 일단은 맛이 있응께루.

 

갈비탕으로 일단 아침을 해결합니다..

예천 터미널입니다.

 

 

 

 

 

 

오늘은 제속도를 내고 있어서?다행입니다...^*^

 

 

머눈에는 머가?보인다고?장생 산도라지가 있을둣?..^*^

 

 

 

 

 

 

 

동서울 단골 포장마차 안갈볼수가 없지요..

이곳 잔치국수 끝내주게 얼큰하고 맛이 있답니다 5년재 단골입니다.

 

폴터 케스좀 살려고 이리 저리 왔다갔다리 합니다...

아무리 찾아봐도 없고요 이제는 안나온답니다ㅠㅠ

이넘의 폴더 케스가 그림없는것이 안나오니?미챠요..

 

 

요즘 전철안 시끄럽지는 않아 좋지만?너나 할것없이 스마트폰 삼매경에 푹 빠졌네요...?

 

 

11월10일이 결혼기념일 비싼 반지대신(물론 싼반지 포함)벽걸

 

이 티비등 쇼파 사주겠다고 큰소리?뻥뻥 쳤는데 아뿔싸?도리여

 

 돈이 더 들어갈줄은 생각지도 못했슴더 잔머리 굴리려다 빈털

 

터리가 되는것?시간 문제입니다ㅠㅠ

 

된장 드럽게 비싸네 80인치가 넘는것으로 삿는디?..ㅠㅠㅠㅠ울고 싶다요.

쇼파도 기백만원은 넘어 갔으니?ㅠㅠ미칩니다 이날 다리가 휘청입니다ㅠㅠ

가족과 오랫만에 대화로 식당으로 갑니다..

 

 

 

 

아들녀석 2살때?부터 소주 마시는것 갈켜주곤 했는데 만나면

 

아들가 잔으로 건배를 마님께 한순간만 혼나면 되니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