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지

폭설로 답사등 운영자님들과 미팅.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4. 12. 8. 19:59

 

어제의 피곤이?늦잠을 9시밖에 안된 시각에?눈 청소를 하신 어르신들..

눈이 왔는지도 모른채 잠에 골아 떨어졌으니?난감합니다.

마당엔 눈이 그대로고 동네 어르신들 내년에 산삼채취 한뿌랑귀 내놓음 용서도 된다고???..^*^

 

 

 

동전이 너무 많아서 은행에서 지페로 바꾸어서 구름과자 사야지?...^*^

폭설이 와서 산행은 무리고 택배등을 보내면서 거주지에 있는 운영자님들 제자 소개시킬려고 동행을 합니다.

아주 실한 산도라지들 입니다 서울 관악구의 고객님께 보냅니다.

 

 

도로는 제설차량이 치운것 같으나?그 옆은 눈이 산더미처럼?..

읍에만 있는 동전 교환기입니다.

오후3시경 정오 끼니 때우지 못했는데 간만에 멸치김밥으로 허기진배 채웁니다..

직접 여기서 먹으니?맛이 일품입니다 물론 저의 입에에는 딱입니다..

예천의 현대김밥 일요일은 휴일 그러나?10개정도 예약이면 일요일도 한답니다 처음 알았슴더..

허기진배 채우고 운영자님이신 똘이님 근무로 갑니다..

가는 도중에 간벌지역이 있어 들어 가보았는데?..

아무래도 2년이 안된것 같다고 생각하고 내려 왔는데..

 

 

똘이님 근무지로 주행을 합니다..

 

 

드디어 도착 똘이님과 대화2시간 정도 하다가 뚯밖의 정보를 오늘 사진찍은것

 

보여 드렸더니 밑에만 작년가을에 간벌했고 그 위는 모두3년이 넘었다는 정보

 

를 알게 되여 내일은 제자와 부업산행지 개척 산행을 하려 갑니다 원정지역임.

 

운영자이신 똘이님께 산불조심 작대기도 선물 받고요..

다시 용궁면에 근무하시는 운영자님이신 향석청우회님 만나려 갑니다.

 

용궁면으로 간느길목은 옆에 강이 있어서 그런가?눈이 아직도 그대롭니다..

 

 

회룡포롤 가는 지름길?아직도 출입을 막고 있는데 이길로 가

 

면?엄청 시간이 단축이 된답니다..

 

 

 

드디어 용궁면 도착 이곳 부면장님도 고향카페 회원님이시고 하리면에 거주하시는분인데..과일파티중 조금 얻어먹었음.

을미년 새달력도 선물을 받고 갑니다 을미년엔 모두 대박이??...^*^

운영자님 손님접대?대박식당으로...

 

에궁?어제는 제자가 식사중에 스마트폰으로 오락등을 해서 애

 

나?어른이나?하고 글을 썻는데 에궁 머다냐?칠순을 바라보시

 

는 향석청우회님 운영자님도 예외는 아닙니다 다들 왜 그러신

 

다냐?제가 이상 한가요?운영자님 용궁 순대국 잘 얻어 먹었슴

 

더 다음에 상리면 제가 거주하는곳 오시면?송어회 한턱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