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예천읍에 견들의 사료가 덜어져서 아주 좋은 견들의
사료를 사기위해 읍에가던중에 동네입구 마을회관 뒤편에 아주
오래된 울무가 아닌 "철컥덕"?걸려서 울고 아우성이길래 쇠파
이프로 풀어 줄려고 했지만 혼자서는 역부족 상리면 사무소에
[ 급히 연락 맨 아래쪽의 사진을 찍었는데 없슴더 다행히 구조
가 되였냐?봅니다점박이견인데 엄청 크더라구요 아주오래된(녹
슨것임)걸렸으니?운도 지지리도 없구만?예전같음?잡아 묵을턴
데?약초꾼이 되고 부터는 식당에서 파는 음식만 먹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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