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엔 비가 오지 않아서 읍까지 가다가 장대비에 빽도를 하였는데 또다시 견사료 사려고 읍 푸리나 사료상회
가려 했으나 더 굵어진 빗방울 때문에 아무래도 방콕을 하라는 계시같아서 잇몸이 없음 닥치는 대로?앞전에 창고 청
소중 두박스의 라면을 두번째로 10봉지 그리고 물만 넣음 바로 비빔밥도 두박스가 있어서 찜통에 넣어서 끓이는 중임
에궁?미안타 충견들아 잠시만 기다려주렴 아침은 묵었구 점심등 저녁에도 맛나게 끓어 주마 반가운 비는 맞슴더.....
오리알도 큰걸로 10개등 김치등 단무지도 많이 넣었응께 소화불량에는 지장이 없을끼다.오리알도 변색되여 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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