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척 부업 약초산행.180

 

오늘은 개척산행을 임도길 바로위가 정상입니다.

얼마 못가서 산도라지 싹대를 봅니다..

 

에궁?뇌두가 짤라짐 산도라지 효능은 기관지 천식등 갑산성암에 좋음.

 

능선쪽만 간벌이 되여 있고 저멀리 소나무 군락지가 보이는데 주위는 온통 참나무 간벌지역일뿐임.

 

 

소나무 군락지를 향해 능선을 자그마치7개나 넘어 갑니다..

 

에궁?거의 도착지점 간벌이 아닌 쓰려진 숲일뿐 입니다ㅠㅠ

약간 습한곳에 바디나물(ㅇ녀삼)싹대가 보입니다..

겨우내 동면하려고 바디나물 미세한 뿌리를 감싸고 있슴더..

 

 

이런? 능선주위만?간벌이 되여 있슴더ㅠㅠ

참나무 운지버섯이 나오는게 간벌한지?3년은 엄은것 같슴더..

식용버섯인데...?

 

갖고 가려는데 밑이 병들어 가고 있을줄은?..

앞뒤로 능선 주위만 간벌이 되여 있슴더 계속 능선을 타고 이동합니다..

 

 

 

 

조금 더 갔지만 간벌이 전혀 안되여 있고 송이버섯 지킴이 천막도 가끔 보입니다.

저 멀리 소나무 군락지가 보이는곳?까지 갔다 왔으나 하나도 보지 못했슴더..

이런?처음 장소ㅓ에 도착하니 산도라지 싹대가 가끔 보일줄은?..

 

처음 도착지점 금방만 샅샅히 뒤집니다..

 

 

 

 

 

가끔 보여서 다행입니다..

 

 

 

역시?개척산행은 수확이 많음?기운이 넘치는데 수확이 저조해서 그런가?일찍 하산을 결심..

임도위에서 바라본 산야와 마을들..

석양이 넘지 않은시각?오후4시입니다 지킴이님과 통화한 시각입니다.

예전엔?4만5천원 가득인데 현재는 인하되여3만5천원이면 거의 가득입니다.

시냉식 하려고 주문 했던 탕수육 그냥 선눌로 받았고 오늘 일찍 하산 어르신들께 대접을..

현궁님 다시한번 고맙습니다 12월8일?기대하시길 바랍니다...^*^

 

상위에 있는것 모두 현궁님께서 선물로 주신겁니다 동네분들 맛나게 드셧습니다 현재도 드시고

 

계십니다 저는 맛만 보고 왔슴더 다시한번 더 감사합니다 현궁님 내일은 아무래도 개척이 아닌?

 

부업 산행을 해야 겠습니다 그리고 이번주 안에 그산님과 원정 답사를 하려 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