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6시경 당숙모님의 핸폰 세탁기에 넣어서 수리부탁 하지만 끝내 못고치고 시간만 갑니다..
요즘 귀한 산도라지가 되여서 그런가?거의 없어짐에 개척으로 대박의 꿈을 꾸고자?
작년에 왔으나?간벌 2년도 안된지역이라 그냥 갔는데?그산님의 소식으로 다시 들렸는데..
아무리 봐도?간벌3년이 안되였으나?그래도 샅샅히 뒤져 봅니다..
한참을 찾아봐도 없어서 반대편 산세는 간벌이 된둣?하여 애마쪽으로 이동을..
역시 넘어는 간벌이 오래된둣 하지만?아무런 약초가 없슴더...
약20분정도 애마로 주행 이동을 해서 옆방향으로 왔지만..
이런?잣나무가 무성한 지역입니다..
잣나무에 산도라지 가끔은 보여도 거의 안나오는곳..
도저히 찾아도 없는지역?ㅠㅠ 앞전에 산이님과 수확 많이 했던곳으로 이삭줍기 약1시간 주행이동을.
산도라지는 없고 잔대 싹대는 자주 보입니다..
잔대 큰것들 약7개만 수거 임산부의 붓기를 빼주고 원기회복에 좋음.
오늘은 맥아지가 없슴더 이럴줄 알았음?이삭줍기나 할것을 판단미수 완전 맨붕입니다..
잔대만 보입니다 아무래도 하산을 해야 겠슴더...
지난 15일 동문회 선배님께 찭조한 약초주병 오늘 회수해 왔슴더...
너무 맛있게 드셧다고 하셔서 도리여 감사할 뿐입니다 깨꿋히 비워네요..오늘은 완전 요즘
말로 맨붕입니다 요로콤?하나도 보지 못하는 경우가 어디 있뉴?A~C..오늘 하루 돌아 삔집
니다 내일은 어제 오늘 개척산행에서 별 재미를 보지 못했는데 이삭줍기 부업산행을 해야?
될판 입니다 방금도 주문 담주에 보내드린다고 말씀 드렷구요 그리고 사우스프님 카톡으로
12월13일 번개모임 대구에서의 식당 예약한 사진 보내 오셧는데 댁에 가셔서 올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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