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단디 채우고 차량을 기다리던중에 부산에서 한 회원님
의 전화가 왔는데 이곳 식당에서 아주 맛나게 드셧다고 하시길
래?제가 모르는 맛난 식당이 예천읍에 있을까 해서 가보았는데
소문을 듣고 여러명이 들어가는것을 봤는데 아직 음식을 먹어
보지 못했으나 현재는 단디 먹어서 새롭게 먹지 못하나 다음기
회대 필히 와야 겠슴더 입맛이 까다로운 제게 맞는 식당이라는
부산에 거주 하시는 회원님께서 말씀을 하셧으니?아마도 맞을
지 그리고 젊은 사장이 운영하는 식당인데 개개인의 손님이 아
닌 단체손님을? 모시고 왔을때 자정전까지 해주신다는 확답을
받았는데 앞으로 읍에서 벙개모임이 있을시이곳에서 하는게 좋
을둣 직접 정육점을 하시면서 하시니?맛도 일품일둣 똘이님과
향석청우회님께 전화로 부탁 맛이 어떤지 상세히 알려 달라고
부탁을 드렸슴더..개업을 한지는 1년 채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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