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초저녁에 잠간 잠이들어서 새벽3시까정 잠이 오지 않아
금주하던중에 잠좀 자려고 깡소주 댓병을 안주도 없이 마시고
디비 잣는데 제자와 산행중에 계속 산행중에 속쓰림 이제는 조
금은 괜찮다 싶지만 그래도 오랫만에 사업장 백두대간 약용버
섯지 만들어서라도 차가버섯 꼭 해야 겠다는 일념으로 힘들게
산행을 했지만 오전엔 그져 힘든 산행이 그러나 간만에본 말굽
버섯 작아서 냅두고 덕다리는 제자가 큰것 따고 자작편상황버
섯이 지름이 약20mm정도 되는디?제자가 다듬아서 작아짐 그리
고 밑으로 가던중 대물 편상황을 나무위로 보았지만 너무 높아
서 냅두고 밑에서 대물 자작편상황버섯을 땃는데 큰것 하나가
자그마치 1kg입니다 하산을 하다가 길을 잘못 택해서 후레쉬를
비추고 하산 하게 될줄은 잠시후에 약초산행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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