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용버섯산행

백두대간 약용버섯 산행.225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5. 1. 15. 22:04

 

4년전 약용버섯 공개시?회원님들 델구갔던곳 이제는 입구를 막았는데 모두 저의 불찰 혼자만 오라고 하니..

출입구 바리바케스를 쳐서 차량은 냅두 걸어섲 제자와 멀리보이는 산행지를 찍슴더.

초입에 조릿대가 보입니다 약초랍니다..

개암버섯 작년에 흉년인데 있어서 땁니다 미역국외에 넣음?국물맛?끝내준답니다..

제자 오전에 자작편상황버섯 검색하고선?좋아서 자작나무 아궁이 부터?봅니다..

아궁이가 탄것처럼 보여야?버섯이 자생이 된답니다 더구나 차가버섯은..

오늘은 만들어서라도 차가버섯을 보려고 애간장을 몇일간 전혀 못봅니다ㅠㅠ

백두대간은 눈이 아직도 허벅지까지 차있는곳이 많답니다 다니기 힘듭니다..

 

끼니 해결시간1시20분 하지만 아무런 버섯을 못봅니다 약용버섯이 이리 귀하다냐?...^*^

아무래도 2년전에 땃던 차가버섯 제자에게 알려줘야 겠슴더 물론 그전에 따다논 차가버섯을 주었지만.

눈이 많아서 바위등 옆등을 조심해야 합니다 쑥 빠질 염려가 있답니다..

 

 

넝쿨이 많아서 윗쪽으로 올라갑니다..

 

 

그닥 크지 얺은 자자나무의 편상황버섯입니다 따지 말라고 일려줍니다..

주위에 겨우살이는 많슴더..

저 밑의 자작나무 아궁이를 보기위해 엉덩이를 스키삼아 쑹 내려갑니다...

제자는 겁나서 엉덩이로?스키 못탄답니다..^*^

계속 아궁이 불난것 처럼 보이는것?살핍니다..^*^

 

 

 

 

자작나무 꼭대기에 차가버섯 같은게 보이는데 올라기지 말라 했것만?..

 

가지에 있어서 내려오라고 야단칩니다 다치면? 업고가기 힘들답니다...^*^

 

반대편에서 오면서 보았던 자작나무 편상황버섯이나?다라고 일려둡니다...

 

 

 

덕다리버섯도 보입니다 모두 제자에게 일임을 합니다..

 

 

 

 

해발 약1200고지 정도인데 어느덧?알람시각이..아무래도2년전 따고 남은 차가버섯자리 알려 줘야 겠슴더.

 

 

 

요것이?차가버섯이란다...이런것은 따지 말고 약10년만 있음?상품가치가 됨..

그리고 윗쪽에서도 닷던곳에 하지만 깜빡 잊고 있던일 대못이 없어서 포기 했던 차가버섯.

아무래도 내일 대못을 갖고 와서 따야 겠슴더...

 

 

당장 내려온냐..

해발 1200고지의 알람시각입니다 하산을 알립니다 혼자라면?더 있을턴데..

어제는 후레쉬 하나 오늘은 하나 더 챙기여 제자에게 줍니다..

완전 내리막길입니다 경상도지역의 어느산은 제집 안방처럼 컴컴한 밤이여도 찾는답니다..

직업이라서 컴컴한밤이라도 약초가 보이면 저는 후레쉬 비추고 작업을 한답니다..

8년전 칠점사 어린것 보았던 재자 이곳이고 아직도 그 칠점사 커서 이곳에 오면 볼수있음..

저와의약초산행시 꼭 지참 준비하는 과정의것들은 회원 아닌분들은 블로그 글을 보시면 됩니다..

 

 

어여 가야 겠슴더 약 해발500고지 정도 내려 온것 같슴더 어제에 이여서 오늘도 산행기 오후10시후에

 

올리게 될줄은 생각도 못했슴더 내일은 인천서 회원님 약용버섯 동참하고자 오시는데 아직 식사전입니

 

다 산행을 많이 해서 그런가?아주 개운합니다만 제자가 걱정입니다 어제에 이여서 고생좀 한것 같아서

 

요즘 차가버섯이 산행에서 얻은것으로 나무에 붙은 버섯사진과 딴 버섯 사진이 버젓이 틀림에 수입산의

 

차가버섯을 국내산 차가버섯이라고 고객님들께서 정보를 전해 주셧는데?사실인지는 모르겠으나 작년의

 

미친 계절로 인해서 모든 산약초가 흉년이라는데 물론 땅에서 나오는것은 제외되고 그 현실이 맞는것인

 

지 약 15일째 약용버섯 산행을 했는데 그 흔한 약용버섯이 이다지도 보이지 읺은것은?사실인지.....ㅠㅠ